기준연도: 2025년

안병구 밀양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이정곤 부시장이 14일부터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여 시정을 운영한다. 시는 행정 공백 최소화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권한대행은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 국비 예산 확보, 시민 안전 관리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지시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밀양시가 극한 강우로 인한 풍수해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인명 구조 및 복구 활동을 포함한 4단계로 진행되었다.

밀양시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만 15~39세 청년 중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지원금이 추가 적립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밀양시 무안면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맛나향 고추' 홍보를 위해 무안농협, 맛나향고추작목회와 협력하여 지역 주요 도로변과 교량에 브랜드 깃발 200여 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고추 재배 농가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맛나향 고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무안면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

밀양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접수를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되며, 밀양사랑카드로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밀양시가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상수도 현황, 수질 검사 결과, 생산·공급 과정, 가정 내 수질 확인 안내 등이 담겨 있으며, 모든 검사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고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밀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산외면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손일민, 안종달, 손기현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념비 건립을 완료했다. 기념비는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조성되었으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역사와 애국정신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밀양시, 한국교통안전공단·밀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안전 장치 작동 여부 등 집중 점검.

밀양시 산내면 하양마을에서 '제12회 얼음골 시산 한마음 축제' 사진전이 열린다. 지역 주민 장현수 씨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축제 당시의 체육대회, 공연 장면 등을 담은 사진 350여 점이 전시되며, 전시 종료 후에는 주민들에게 사진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주민 간 소통과 추억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족센터가 지역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요리 프로그램 '요리조리 요리교실'을 시작했다. 첫 수업에서는 20~60대 1인 가구 10명이 참여해 '쌈밥 도시락'과 '저염 쌈장'을 만들며 건강 식생활 교육을 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정보 제공과 정서적 유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립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월 2회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또한, 저소득층 고독사 및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 정리와 청소를 지원하는 '밀양형 마침표 사업'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수집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자유여행 코스(56개소)와 야경여행 코스(7개소)로 나뉘며, 방문 인증 시 퍼즐형 자석 기념품 또는 밀양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두 코스 중복 참여 가능하며, 기념품은 밀양역 관광안내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밀양 시민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