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하남스포츠센터 내에 경상남도교육청 하남도서관과 협력하여 이동도서관 '북라운지'를 개장했습니다. 이곳은 스포츠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및 독서 공간으로, 2천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여 여가 시간을 활용한 독서와 휴식을 제공합니다.

경남 밀양시가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숙박, 식음, 체험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밀양시는 64개소에서 혜택을 제공하고 축제 연계 홍보를 강화했으며, 특히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시행 1년여 만에 발급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경남도 내 운영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주요 관광자원과 혜택을 연계하고, 10만 명 돌파 기념 신문사진 이벤트도 개최한다. 시는 앞으로도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 게이트볼대회와 연계하여 밀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 시연을 실시했다. 이번 시연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5월 31일까지 '소중애 작가의 백년가게 그리고 고향의 봄'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130년 역사의 허씨고가를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며, 소중애 작가의 동화 작품과 국내 작가 17명의 '고향의 봄' 주제 기획전을 선보인다. 허씨고가는 한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정비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가 '제17회 밀양시장기 장애인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유대 강화를 목표로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안전을 위해 소방서 및 재난안전과와 협력하여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대회 관계자들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가 야외 활동 시기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지역 내 해충기피제 분사기 20개소에 대한 일제 보수 및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진드기,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노후화된 분사기 부품 교체 및 기피제 용액 보충 등을 포함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밀양시가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제1회 밀양시 홀스쿨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4개 종목에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편자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학생승마 체험 프로그램 추가 모집도 시행하여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한다.

경남 밀양시가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 해결 및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한다. 밀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민원 다발 지역 및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소음 측정기를 활용한 정밀 측정 및 불법 개조 여부를 점검하며, 위반 시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밀착형 및 실행 가능한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하며, 인구·청년, 지역경제·일자리·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거·안전·환경, 농업 등 6대 핵심 분야에서 제안을 받는다. 실효성 및 실행 가능성 강화를 위해 2단계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최종 선정된 제안에는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밀양시민 누구나 국민생각함 또는 방문/우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밀양시가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스마트농업 벨트를 조성하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 분양형 단지,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등 일터와 삶터를 아우르는 'All-in-One 시스템'을 통해 지방 소멸 대응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을 살린 향토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향토음식 맛집 선정'을 추진한다. 돼지국밥, 메기매운탕 등 7종의 향토 음식 메뉴를 운영하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현판과 함께 업소 환경 개선 및 기계·장비 구매를 위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밀양시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농가 돕기 양배추 특별 판매행사'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준비된 물량 전량을 완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배추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지 직송 신선한 양배추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착한 소비'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