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이 정율 스님을 초청해 '시절인연에 감사하며 살자'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여성 리더들의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며, 힐링 리더십과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00여 명의 교육생과 시민이 참석했으며, 정율 스님의 노래가 더해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양산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및 사용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시민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까지 신청, 7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미사용 시 잔액은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이 필수적이다.

양산시는 다방동 유적 4차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고, 해당 유적이 원삼국시대 양산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유적이며 고대 한반도 남해안 해상교역 네트워크의 중심 거점임을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국가 사적 지정 가능성과 경상남도 지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으며, 양산시는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고 도지정유산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건축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수도시설 관리자 집합교육을 개최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저수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도입된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했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가 청소년 AI·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공익적 활동 지원에 나선다. 특히 2026년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역사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여성과 아동 등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황산공원에 112 안전신고표지판 47개를 신규 설치한다. 이 표지판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도록 돕는 시설로, 태양광 충전 방식과 입체형으로 제작되어 주야간 시인성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최근 3년간 양산시 내 112 안전신고표지판은 총 173개로 확대된다.

양산시 동면 남양산역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차 아파트 입주민들이 아파트 축제에서 기부받은 라면 500개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전달된 라면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신호 양산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사전투표소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설비, 안전관리, 편의시설,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특히 물금읍 사전투표소 장소를 변경하여 주차난과 대기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치매안심센터가 6월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분소에서 협력의사가 참여하는 치매 2차 검진을 월 2회 실시한다. 이는 웅상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여 치매 검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양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간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국민돌봄 AI' 앱을 자체 개발하여 무상 보급한다. 이 앱은 복잡한 인증 없이 전화번호만으로 연결되며, 보호자는 피보호자의 스마트폰 사용 상태, 배터리 잔량, 걸음 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안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민감 정보는 배제하고,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능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수천만원의 외부 용역 없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여 예산을 절감한 우수 사례이며,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양산시 물금읍 맞춤형복지팀이 지역 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번개탄 판매업소 9곳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번개탄을 활용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판매업소에 방문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도움 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 건강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양산시가 먹거리 취약계층의 식생활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푸드뱅크 사업을 보완하여 거주불명, 신용불량 등 공적 지원이 어려운 시민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며,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 후 하루 30명 내외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2회차 이용 시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