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지난 22일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산불과 철도 탈선 화재가 결합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총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인명 구조, 화재 진압, 현장 통합 지휘 등 전 과정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향후 경전철 양산선 개통에 대비한 철도 재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안내, 사례 공유, 정책 참여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립·은둔 극복 경험 공유와 특강을 통해 청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다졌다.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배수지 설치공사가 6월 10일 마무리될 예정으로, 기존 펌프가압식에서 자연유하식으로 상수도 공급 체계를 전환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번 사업으로 6,000㎥ 규모의 배수지 신설, 송수가압장 1개소 및 송·배수관로 3.1km가 설치되었으며, 에너지 사용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공사 준공 후 단계적인 통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통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탁수 현상에 대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민원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양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케미칼은 해외 특허맵 구축 등을 통해 매출액, 수출액, 고용 인원이 증가했으며, 사옹방은 브랜드 리뉴얼 및 포장 디자인 개발 지원으로 매출 증대와 크라우드펀딩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양산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식재산 지원을 지속하며, 오는 6월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3차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1인당 1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도 함께 당부했다.

양산시치매안심센터가 양산성모병원과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지저하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매 검진 서비스 제공 및 동부권 시민들의 검진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제2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 확대와 다양한 학습 수요 충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기 프로그램 추가 편성으로 총 15개 강좌가 운영된다. 다이어트댄스, 줌바댄스, 필라테스 등 GX 강좌와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코바늘 소품 만들기 등 예술·공예 강좌, 삼국지 인문학, 스마트폰 활용 등 인문학·시니어 관련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신규 개설된 '일상 속의 삼국지 인문학'과 싱잉볼 힐링명상, 건강체조 등 건강·힐링 프로그램이 주목된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 원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6 양산형 산업혁신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바이오 분야 산업혁신을 목표로 산·학·연·병 관계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및 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기관별 사업 소개와 함께 의료기기 인허가 및 임상평가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양산시 여성일자리 협의체가 '이어ZOOM'에서 2026년 상반기 회의를 열고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력단절 예방,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 청년 여성의 진로 미스매치 해소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여성친화기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양산시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2030 양산시 녹색도시'를 향한 친환경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SNS 챌린지'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모습을 담은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받아 우수작 6편에 총 100만 원의 상금과 100명에게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한다.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은둔·고립 청년과 일반 청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천연 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은둔·고립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