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총 3억8,592만원의 예산으로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8동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기후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주택 철거는 취약계층 전액, 일반가구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비주택은 면적 제한이 있다.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62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338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해왔다.

양산시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와 한국예총 양산지회가 민·관 청렴거버넌스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 정책 공유 및 공동 실천, 캠페인 실시, 정책 개선 의견 제출 등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故 권오수 하사의 아들 권용득 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는 6.25전쟁 당시 공로를 인정받았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와 유가족을 찾는 국방부의 사업의 일환이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원도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홍보하기 위해 '중앙동 북안당산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로 800년 된 당산나무와 거점시설 일원에서 먹거리 장터, 소원 나무 심기, 이야기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양산시가 북정동 먹거리타운 명칭을 '한끼한잔길'로 변경하고, 거리 특성을 살린 조형물 설치 등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억원을 투입해 보행환경과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도입하여 체류형 상권 형성과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북정동 일대가 활력 있는 거리로 거듭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서창동에서 6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탑골저수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을 홍보했다.

양산시는 영산대학교 양산First리더 동문회가 제7회 동문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유대 강화와 지역 인재들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체육 활동과 장기자랑을 즐겼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문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화합을 기원했다.

양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6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하여 기념식, 유공자 표창,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양산시가 지난 주말 통도사 및 주요 등산로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으며, 산불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사진 전시도 진행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관련 법규에 따른 엄중 처벌을 예고했다.

양산시가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2026년까지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 재조사를 추진한다. 김신호 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하천 공공성 확보를 위해 불법 점용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신속하게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양산시는 4월 내 중점관리대상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상시 순찰체계를 가동해 불법시설물 재설치를 차단할 계획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이 오는 5월 2일 북정 고분군 일대에서 '2026 달빛 고분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 해설, 전통문화 체험, 야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양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양산시 경제국은 소상공인연합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 캠페인, 청렴 실천 활동, 간담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