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토지 소유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측량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토지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하고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돕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양산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물금벚꽃축제에서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정책 제안 창구를 마련하는 등 축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 보행 장애물 파악, 수유실 위생 점검 등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산시에서 개최된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72개 팀, 약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5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특히 개최지 대표팀인 '양산유나이티드'가 청년부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교류 증진, 양산시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양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모집을 완료하고, 4월 7일부터 신규 47대를 포함한 총 137대의 바우처택시를 운행한다. 이번 확충으로 휠체어 미이용 교통약자의 분산 이용을 유도하여 교통약자 콜택시의 배차 대기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올해 상반기부터 이동‧현장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취업상담을 제공하며, 퇴직(예정)자 및 취업희망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는 총 28회로 현장 방문 상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 원동면은 원동면 이장단 협의회와 함께 '2026년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동면은 청렴 실천 시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기업들의 신제품 사업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술규제 해결형 시험 인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험인증 서비스, 인증획득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등 3가지 분야에 걸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해 13개 읍면동 총 59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보듬이'를 위촉하고 4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희망보듬이는 지역 기반 인적안전망으로,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등 주요 복지정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낙동강 황산공원에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뿌용'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23인승 차량은 황산공원 주요 명소를 순환하며,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하며, 시범 운영 후 의견을 반영해 9월부터 2차 운영을 계획 중이다.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GB) 주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를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했다. 이번 사업은 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 등 2건으로, 낙후된 기반 시설 정비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선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전문 장비와 민관합동점검 방식을 활용하며,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점검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000만 원을 포함한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현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재해위험지역 예찰, 환경 정비, 집중호우 대비 등 실질적인 재난 예방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재난취약가구 지원 등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타 읍면동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안전도시 양산'을 만들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