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가구의 심각한 주거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따뜻한 안방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고로 발견된 해당 가구는 생활 쓰레기와 부패한 식재료 등으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심각했으나,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봉사단체 '사랑의집짓기 봉사단'의 협력으로 주거 공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정상적인 기능 회복을 도왔다. 서창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우편,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 초과 시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경영난을 겪는 특정 업종의 중소·중견기업은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중동 전쟁 등으로 사업 손실이 발생한 법인도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만 16세 이상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1인(1법인) 1대 구매 시 시비 지원액의 5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검토 후 차량 출고 예정일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양산시 제4기 청년정책단이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운영 방향 공유, 단장·부단장 선출 등이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양산시는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물금역 시설개선,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용당 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 등 핵심 사업의 공정 현황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일정 및 과제 등을 검토했다. 나동연 시장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당부했으며, 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물금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축제 개막 전 안전 및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했으며, 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크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소재·부품 분야의 연구 거점인 생기원의 기술 소개와 함께 경남도·양산시 위탁사업 및 자체 지원사업이 안내되며,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양산시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및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FGI)을 도입한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여성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양산시의회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돌입하며, 21일까지 20일간 재정 집행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사를 진행한다. 결산검사위원 6명은 재정 및 회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025회계연도 세입은 2조 2,968억원, 세출은 1조 9,151억원이며, 결산상 잉여금은 3,817억원이다. 검사 의견서는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되며, 최종 결산서는 9월 정례회에서 승인 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지역 작가 구추영의 수필집 '아버지의 하늘' 출판 기념 북토크를 개최한다. 4월 22일 오후 6시 30분 도서관 2층 관설당에서 열리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선착순 40명 모집이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립도서관이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백순심 작가의 '좀 놀면 안 돼요?'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또한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좀 놀면 안 돼요?'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를 추가 선정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2기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15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및 축제 기획 운영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