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청소년들의 사진 교육 및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한 '카메라로 세상을 담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카메라 기초 이론부터 야외 촬영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진의 매력을 느끼고 자기표현력을 향상시켰다.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제1회 양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층의 요구를 반영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생활·복지, 문화, 참여, 고립·은둔 5개 분야 49개 사업에 총 134억 3,900만원을 투입하여 '일하고 즐기며 함께하는 청년특별시 양산' 실현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4월 5일 원동면 가야진사에서 국가 제례인 '가야진용신제'와 함께 다양한 전통 체험 및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이 황창연 신부를 초청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500여 명의 교육생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황 신부는 아프리카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타인과의 협력과 배려가 삶의 질 향상과 개인의 행복 증진에 기여함을 역설했다. 이번 특강은 여성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기쁨을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산시 삼성동에 공립작은도서관이 개관하여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약 2,000여 권의 도서를 갖추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 기념 및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4월 7일 웅상체육공원 축구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과 함께 양산의 성장을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인순이, 전유진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여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이미 배부 완료되었으며, 웅상지역에서 개최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농촌 지역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조성한 로컬푸드 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매장 입점과 임시 운영을 거쳐 7월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먹거리 복지 실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천성산 설화'를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역 정체성 확립과 '문화예술관광도시 양산'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며, 민간위탁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학술 연구 및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연말까지 학술대회와 웹툰 제작 등을 마무리하여 학술적 기반 마련과 실질적인 관광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와 부산시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체계를 구축하며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시가 담당하며, 정보 공유, 안전 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양산선은 부산과 양산을 잇는 광역교통 수단으로서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통도아트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 탁구 종목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문화강좌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이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커뮤니티 결속 강화에 기여했다.

양산시 제3기 청년정책단이 2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청년정책단은 일자리, 문화,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참여 업체 8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사업화 자금 1천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남창업포털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