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냉식 조끼, 물병, 쿨토시 등을 지원하고, 문자메시지 및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예방 수칙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양산시 웅상보건소가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에 대한 사전 건강조사를 마치고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 기기 제공 및 '오늘건강' 앱 교육을 통해 맞춤형 건강 상담과 인센티브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허약 예방에 나선다.

양산시가 식중독 발생 제로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과 시민 참여형 위생문화 확산에 집중하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결과,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이 주요 발생 장소로 나타나고 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추세를 보여 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전수점검, 위생취약업소 특별점검, 영업주 및 조리종사자 대상 교육, 축제·행사장 식음료 안전관리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손보구가세' 등 기본 위생수칙 실천 독려, 위생취약업소 대상 컨설팅, 식중독 예방 정보 문자서비스 제공, 식중독지수 전광판 설치, 노후 조리도구 교체 지원 등도 병행 추진 중이다. 또한,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부서 간 협업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양산시는 기후·식생활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양상 다양화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중심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및 신고를, 식품취급업자들에게는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양산시보건소가 2026년 상반기 양산지역에서 수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학령기 아동·청소년에게 집중되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집단발생 사례도 증가했습니다. 보건소는 예방접종 후 면역력 감소, 돌파감염, 단체생활 등을 원인으로 분석하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 및 단체와 함께 제2호광장과 범구로 일원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썼다. 이번 대청소는 장마철 대비 우수로 정비 및 대형 폐기물 수거와 함께, 상가 밀집 지역의 무단 투기 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여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산시 강서동이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지역 주민 및 산업단지 관계자 60여 명과 함께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곡근로자 근린공원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쓰레기 수거 및 우수구 정비, 올바른 폐기물 배출 홍보 캠페인 등이 함께 이루어졌다.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7월 21일 오후 6시 30분, 김서련 작가의 장편소설 '은양'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적 철망의 시대, 쓰레기 산이 던지는 구원의 질문'을 주제로 환경 문제와 진실 추구의 중요성을 탐구하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선착순 40명 모집이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밴드, 보컬, 댄스 동아리 등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했으며,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Q&A 시간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원동지역 매실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약 300kg의 매실 수확을 도왔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이 중앙동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민생 점검에 나섰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양산사랑카드 할인 혜택 확대, 정책수당 연계, 공공지원금 지급수단 활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배달앱 '배달양산'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시민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며, 배달양산은 작년 대비 거래금액이 60%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양산사랑카드는 정책수당 지급 플랫폼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혀 26만 명의 가입자와 1만 3,840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삼산도서관이 양육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김민영 작가와의 만남 『알성달성 우리 아이 성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강연은 가정 내 성교육의 필요성과 올바른 기준 제시, 실천적 방법 공유에 초점을 맞춰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