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에서 개최된 제8회 양산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2,883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여자부에서 양산 소속 선수들이 1,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양산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취약지 및 대응태세 점검을 실시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시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불법소각 단속 등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 확산을 위해 시내버스로 출근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양산시의 '초정밀 버스지도' 서비스를 시연하며 대중교통 편의성을 강조했다.

양산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전문 수렵인 25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안전 수칙 교육 후 신고 접수 지역에서 포획 활동을 펼치며, 특히 ASF 발생 지역과의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양산시 여성복지센터가 복지허브타운 이전 후 처음으로 2026년 제1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은 직업기술 및 사회문화 교육 34과목, 총 612명 대상이며, 자격증 취득 과정 확대와 시민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여성리더대학 수강생 20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CPTED 이해 증진 및 시민 참여형 위험요인 발굴에 중점을 두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안전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 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하여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이 4월 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복지시설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반다비체육센터를 포함해 국내 최고의 복지타운을 완성했다.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분관, 가족센터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입주하며,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도 운영된다. 무장애 환경 설계와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시설 모델을 구현했으며, 시민들에게 포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웅상중앙병원 폐업으로 인한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양산성모병원이 종합병원으로 개원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225병상 규모에 11명의 의사를 포함한 148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다양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원은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양산시는 27일 직원 230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과 수평적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라이브 밴드 공연, 전문 강사 특강, 시장과 직원 간 토크쇼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토크쇼에서는 전자투표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하며, 특히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 연접지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한다. 산불 무인 감시 카메라와 인력을 배치하고 진화 헬기 대기 등 비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양산시는 27일 충렬사에서 '2026 춘기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며 독립유공자와 임란공신 후손, 지역 유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번 제향에는 삼조의열 3위, 임진왜란 공신 28위, 독립유공자 53위 등 총 84위의 위패를 모셨으며, 특히 신규 서훈 독립유공자 11명의 위패가 처음으로 춘기 제향에 함께 봉안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양산시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건강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하고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북부동 생활기반센터에 조성된 장난감도서관은 다양한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오감, 미술, 체육 등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놀이쉼터 공간을 제공한다. 연회비 1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