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가 노후 시설 개선을 마치고 20년 만에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작은도서관, 미팅룸 등이 신설되었으며, 앞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양산시 G-스페이스 동부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해 84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320억 원, 투자유치 25억 원, 고용창출 124명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9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스타트업 핵심 IP권리화 지원사업'과 '청소년 비즈쿨 연계 미래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1천만 원과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황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1,500주의 나무를 심으며 푸른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미니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다짐했다.

양산시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모금액으로 청소년 꿈프로젝트, 활기찬 노후 더하기 영양제 지원사업,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3가지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된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 가게, 주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양산시가 전국 최초로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데스다복음병원과 3자 협약을 맺고 신장내과, 신경과 전문의 2명에게 5년간 총 4억 8천만원 규모의 지역근무 수당을 지원하여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및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2026년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만 19~34세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양산시는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며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5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하되지만, 인하 이전에 구매한 봉투에 대한 차액 환불은 불가함을 안내했다.

양산시가 IBK기업은행과 협약을 맺고 창업 초기 제조기업의 설비 투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연 4%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한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양산시는 농업경영 안정화와 농가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를 시행한다. 관내 농어업인 및 관련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연 1.0% 저금리로 지원하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상반기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후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양산시 소주동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및 넘어짐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양산시 예비군지역대가 통합방위 유공 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급변하는 안보 상황에 대응하고, 예비군 훈련 입퇴소 버스 지원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산시가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 12경'의 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프레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법기수원지, 양산타워, 황산공원 등 주요 명소를 순회하며 각 장소별 특화 발전 전략을 공유했으며, 특히 법기수원지의 단계적 추가 개방, 양산타워의 디지털 콘텐츠 강화, 황산공원의 접근성 강화 및 규제 완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물금역 웰컴센터 개소식으로 투어를 마무리하며 관광객 대상 원스톱 안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