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립도서관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학교'를 개최하여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우수 작은도서관 4곳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착공식을 개최하며, 인구 급증에 따른 행정서비스 수요 확대와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별관은 민원실, 회의실, 주민자치회 공간 등을 포함하며, 주민 편익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미래차배터리 산업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로써 경남권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 보관, 매각까지 지역 내에서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물류 부담 감소와 신속한 대응이 기대됩니다. 또한,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도 추진 중으로, 폐배터리 전주기 순환체계 구축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양산시가 '2026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산시는 지역 자원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관광상품과 연계한 전략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에그야 페스타', '양산프렌즈' 활용 홍보, 통도사 미디어아트 야간관광 콘텐츠, '매화빵' 등 지역 특산품 연계 관광모델이 주목받았다. 또한, 에덴밸리 루지코스 활용 축제와 황산공원 방탈출 프로그램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계획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양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관광 마케팅 역량을 입증했다.

양산시 서창동에서 28일 '2026 서창동 봄누리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동아리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주민총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도 함께 열린다. 행사 당일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취약계층 247세대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가 포함된 신규 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편리한 행정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며,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2026년 봄 행락철을 맞아 물금벚꽃길, 양산타워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2026년 봄 양산 시티투어'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물금벚꽃축제와 연계하여 양산의 봄 풍경과 체계적인 관광 코스를 제공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양산의 역사와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000원이다.

양산시와 양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물금벚꽃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황산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및 소상공인 참여 콘텐츠를 확대하고, '물금, 벚꽃이 피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문객 안전을 위해 낙동로 일부 구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부산시민자전거대축전 행사와 겹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양산시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60여 명의 관내 단체와 함께 주남마을 어린이공원 및 골목 일대에서 국토 대청소를 실시하며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2026 민주시민리더십프로젝트'를 개최하여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 대상으로 정책 이해, 문제 발견, 해결 방안 도출 및 제안하는 과정을 교육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정책 제안서 작성법을 배우고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얻었으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성장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625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4년간 이자차액보전 및 신용보증수수료 전액 지원 등 파격적인 금융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또한 새마을금고와 협력하여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사업을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양산시가 덕계 무지개상점가에서 개최한 '온(ON)골목 플리마켓'이 시민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