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지반 약화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 지역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도 위험 징후 발견 시 신고를 당부했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체험 코스 운영을 앞두고 참여 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카페 및 체험시설 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 모바일 쿠폰 사용 방식 등을 안내했으며, 올해는 관광지 방문이 실제 체험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코스를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업체들은 양산의 자연, 역사, 지역 상징을 활용한 특별 메뉴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쿠폰은 지역 상권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지난 주말 황산공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산불 조심을 당부했다. 캠페인에는 50여 명이 참여해 홍보물 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사진 전시도 마련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및 엄중 처벌을 예고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삼성동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삼성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전화1388 홍보,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점검, 업주 대상 계도 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에 힘썼다.

양산시가 물금읍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와 주민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사업'을 3월 말 착공한다. 총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별관에는 지하주차장, 민원실, 회의실, 주민자치회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은 국가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특별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7세기 후반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의 대표적인 조각승 승호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삼존불상과 당시 불상 제작에 참여한 시주자 및 승려들의 정보를 담고 있는 귀중한 복장유물을 선보입니다. 특히 고려말 유학자 이색의 발문이 남아있는 천노금강경은 학술적, 희소성 면에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양산의 우수한 불교문화를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양산시 여성안전협의체가 2026년 상반기 회의를 열고 여성 휴대용 안심벨 지원, 112 안전신고 표지판 설치, CCTV 및 비상벨 확충, 가로조명 개선, 안심골목길 조성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산경찰서는 1인 점포 비상벨 지원 및 112신고 앱 홍보 강화, 범죄예방 강화구역 정밀 진단을 지속할 계획이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전달하고 민·관·경 합동 야간 모니터링 추진 일정을 협의했다.

양산시는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 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지원사업 심의를 위한 '양산시 창업기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 19개 기업과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 대상 7개 기업 9명을 최종 선정했다.

양산시 청년센터가 3월 21일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두쫀쿠'를 함께 만들며 취업,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산시장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청년들과 세대공감 토크를 진행하며, 행사에서 나온 청년들의 목소리는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지난 14일 나래메트로시티 상가에서 개최한 '온(ON)골목 플리마켓'이 시민 2,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공연, 체험, 판매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참여 상점들의 매출이 평소 대비 2배 가량 증가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양산시는 오는 21일 덕계무지개상점가에서도 플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 해소와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영세사업자,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2026년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매출 5억 원 이상, 근로자 10명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컨설팅 등 매출 증대 사업을 지원하며, 신청은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양산시 민생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