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및 생활물가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생활물가 점검 및 정보공개 강화 △착한가격업소 확대 △전통시장·지역상권 연계 할인 및 장보기 지원 △양산사랑상품권 활용 확대 등이다. 이를 통해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7개 상인단체(신규 3곳, 성장지원 4곳)를 최종 선정하고,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상인 주도의 상권 문제 해결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산시가 고물가 시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 대상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표지판 교부, 인센티브 물품 지급, 상하수도 요금 감면,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로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인공폭포, 어린이 놀이터,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시설과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축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미국-이란 갈등으로 인한 중동 수출 피해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 원금 상환 유예, 수출보험료 및 해외물류비 지원 등 긴급 지원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수출 환경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서민 음식인 국수를 통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

양산시립도서관은 4월 1일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의 책은 양산 출신 백순심 작가의 '좀 놀면 안 돼요?'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로 선정되었으며, 선포식에서는 음악 낭독극과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4일부터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로 가능하다.

양산시가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식과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은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보전 등 5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하며, 도시개발, 산업, 교통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이다. 또한, 시민들로 구성된 탄소중립 실천단은 일상 속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녹색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CU와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기간 동안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및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 시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실효성 중심의 캠페인 모델을 구현했으며, 홍보영상은 CU 편의점 POS 화면을 통해 송출되어 위기 상담 전화 및 서비스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양산시가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을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문화강좌가 올해부터 유료 강좌로 정규 편성되어 15개 강좌로 확대 운영된다. 줌바댄스, 요가, 우쿨렐레, 캘리그라피,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었으며, 특히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 원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양산시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낙동강(양산천) 수질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 기준을 강화하여 수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NH농협과의 제휴카드 적립금 1억 3,260만 2,700원을 전달받아 시 정책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80만 원 증가한 금액으로, 공공기관, 보조금,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이 적립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