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등 경영난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분할 고지, 징수 유예 등 긴급 세정 지원에 나선다. 피해 기업은 최대 1년까지 세금 납부를 유예받을 수 있으며,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조사 연기도 가능하다. 양산시는 피해 기업 지원 누락 방지를 위해 적극 홍보 및 안내하고, 필요시 직권으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 편성 절차와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며, 예산 전문가인 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실무 중심의 내용을 강의했다. 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비 확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라는 주제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1996년 이전 양산 관련 기록물을 소장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수상작은 전시 및 아카이브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이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3월 5일부터 박물관 투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스탬프 북을 활용해 박물관 내 유물 속 '양산프렌즈'를 찾고 인증샷을 찍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과 연계되어 양산의 역사를 흥미롭게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양산시가 국립생태원과 함께 당곡천 원동습지에서 멸종위기종인 서울개발나물과 선제비꽃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약 70여명이 참여해 서식지 환경 개선 활동과 시민 인식 제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원동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에도 힘을 실었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모니로 빚은 도시 양산30’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합창, 오케스트라 협연, 마술, 판소리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문화공연으로, 7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양산시는 지난 25일 청소년들의 자치와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3개 청소년시설 운영위원회가 연합한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총 74명의 청소년이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우수 활동 청소년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함께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실질적인 참여 기반 마련의 의미를 더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과 경상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1,0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예산 동결 상황 속 외부 재원 확보는 공공성 중심 청소년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의미가 크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는 예비 1번으로 선정되어 지역 정체성과 디지털 창작을 결합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확대를 위해 재정 및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양산시,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국산화 사업 추진… 73억 국비 확보 및 성공 다짐

양산시가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 지원을 통해 황산공원, 오봉산 임경대, 법기수원지 등 양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전국에 알리며 도시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양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속적인 콘텐츠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양산지국이 강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배달 주유 서비스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이비티에스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찻죽, 잇몸치약, 탈모샴푸 등 유용한 생필품이 포함되었다.

양산시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빗물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및 보조자 5명을 공개 채용한다. 만 60세 이상 양산시민 중 전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우기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