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보건소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함께 초·중학생 필수 예방접종 종류를 안내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2026년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약 32.7% 증가한 2,086명이 참여했으며,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야간 조명 부족, 셔틀버스 운영 문제, 혹한으로 인한 행사 집중도 저하 등의 개선 과제도 도출되었다. 향후 양산문화재단을 통한 행사 추진 전문성 강화와 함께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도담다담 열린공방-가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컵케이크 제과제빵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보호자 간담회를 통해 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만족감을 표하며, 아카데미 측은 앞으로도 양질의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양산시 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시니어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 지역 돌봄 및 세대 통합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을 포함한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참여형 축하 메시지 트리 '양산시 서른살, 함께 축하해요'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한다. 시민들은 축하 메시지와 미래 양산에 대한 기대를 담은 카드를 작성해 트리에 부착할 수 있으며, 우수 메시지는 시정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자활센터 운영 카페 3곳의 컵홀더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홍보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의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의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의 '카페 쉼'에서 제공되는 컵홀더에 시 승격 30주년 및 방문의 해 엠블럼과 관광 캐릭터를 삽입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정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추진된 평산마을 셉테드(CPTED) 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2026년 1월 준공되었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 골목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 담장 재도색, 조명 설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안전성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우정약품은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에 의약품 스마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본사 인력 110명을 이전할 계획이며, 양산시는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는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양산시는 이차보전 및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을 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양산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소득 기준을 확대하고 야간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하며, 야간긴급돌봄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맞벌이 가구 아동에게는 방학 중 급식도 지원한다.

양산시는 2026년부터 발달재활서비스 단가를 월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1만원 인상하고,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개입 강화를 통해 대기 아동 해소에 나선다. 이는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장애를 최소화하며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또한, 비장애(장애위험군) 아동의 대기 기간을 6개월 미만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돌봄 서비스 연계와 틈새돌봄 발굴을 통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구체적인 사업들이 진행 중이며, 향후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