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연휴 이후 적치된 쓰레기 제거 및 가로환경 정비를 위해 유관기관 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국토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양산시는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하고, 208.5㎡ 규모 증축을 통해 연면적 1,546.75㎡로 확대된 보건의료 환경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증축은 고령 인구 증가와 지역응급의료기관 폐업으로 인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웅상보건지소의 웅상보건소 승격과 함께 조직 및 인력 확충, 한방진료실, 재활물리치료실, 셀프 건강측정존 등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기반 강화로 이어졌다.

양산시 옴부즈만이 2025년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하며 고충민원 처리 현황, 주요 사례,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을 공개했다. 총 96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일반행정과 도시건축 분야가 각각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담해소 72건, 이첩 및 기타 14건 등으로 처리되었다. 옴부즈만은 시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양산시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양산 거주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원씩 연 2회, 총 200명에게 양산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3월부터 격월로 진행되며, 양산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양산 청년 가까e'에서 접수한다.

양산시가 3월 13일까지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 과정' 교육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0세 이상 65세 이하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 120만원 중 90만원을 시에서 지원하여 저렴하게 인문학 교육을 받을 수 있다. 8개월간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현안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시가 경상남도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한 지방소득세(양도소득) 신고 채널을 운영한다. 납세자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양산세무서 민원 창구에도 QR코드를 비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기존 신고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고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양산시가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스마트 위치관리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치매노인, 휴대전화 없는 어린이 등 실종 고위험군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시 기관 간 신속 대응을 지원하며,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공식 대표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며, 양산프렌즈 캐릭터 활용 또는 지역 자원 반영 작품을 우대한다. 대한민국 거주 개인 또는 업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접수받는다.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85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2026 양산방문의해 기간 중 전시·홍보 및 판로 지원을 통해 양산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법인 정기 세무조사, 감면 부동산 실태조사 등 7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실시하며,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유공납세 법인 등은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또한, 조사 대상 법인에는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조사 시기 선택제 등을 운영하여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특히 2월부터 4월까지는 최근 5년간 지방세 감면을 받은 과세물건에 대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감면 요건 위반 시 세액을 추징할 방침이다.

양산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4·5종)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 의무 부착 대상인 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양산시청 기후환경과에서 가능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최근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근무 시간을 연장하고 드론 감시단 및 불법 소각 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부터 2일까지 '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라는 주제로 가족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선열들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 동반 가족이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임시정부 요인 포토존, 태극기 컵 만들기, 나라사랑 타투 스티커 체험 등 실내 프로그램과 포일아트 머리띠, 미니 에코백 만들기 등 야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유관순 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와 전통의상 체험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