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2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리 원서접수처를 운영한다. 최종학력증명서, 신분증, 증명사진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하면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서류도 필요하다. 접수된 서류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일괄 대리 접수될 예정이다.

양산시 나동연 시장이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동부행정타운에는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설 예정이며, 부지조성은 올해 5월 준공 목표다. 경찰서는 2028년, 소방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 동면 사송택지 내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4개 부서가 협력하여 CCTV 설치, 집중 단속, 행정 처분 강화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동면은 환경미화 인력을 확충하고, 자원순환과는 불법 투기 단속 CCTV를 추가 설치하며, 차량등록사업소는 무단 방치 차량 및 캠핑카 행정 처분을 강화한다. 교통정책과는 화물차 밤샘 주차를 집중 단속하며, 주민 대상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13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 청년 근로 유인 강화, 재산 환산율 변경 등 주요 개정 사항과 부정수급 예방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복지 지원 확대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운영, 산불방지인력 배치, 산불진화 헬기 대기,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양산시가 편의점 CU와 협력하여 'CU 투모로우' 홍보영상을 제작,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 영상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생명 존중과 마음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강조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실제 CU 매장에서 촬영되었으며,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이 출연하여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담았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청사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고에 감사하며 근무 환경 개선 및 처우 향상을 약속했다. 기간제 근로자 퇴직금 지급, 가족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복지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양산시가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업장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을 2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참여 사업장에 인건비 지원금을 제공하며, 청년 채용 의사가 있는 민간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참여자는 3월 매칭데이를 통해 확정된다.

양산시가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과 협력하여 드론 키트, 관광 홍보엽서, 영상 콘텐츠, QR 연계 관광 안내도 등 혁신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개발하고 전달받았다. 이번 성과물은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를 강화하여 양산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 최철승님의 자녀 최미숙님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하여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는 국방부와 육군이 시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부산보급창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그동안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뒤늦게 전수한 것이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가족 딸기타르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앞둔 '양산유나이티드FC U12'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산시는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양산유나이티드FC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