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지속 성장을 위해 '2026년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골목상권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인단체(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역량 강화,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신규 조직형 3개소와 성장 지원형 4개소를 모집한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 및 생활 안정 등 10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 안정, 비상진료, 안전 대응, 교통, 폐기물 처리, 상하수도·전기·가스 공급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하며, 양산사랑카드 할인율 상향 및 배달양산 할인 쿠폰 지급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또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운영,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전기·가스 안전 점검, 상수도 기동수리반 운영, 취약계층 위문, 쓰레기 수거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양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가 제2기 이경득 회장의 이임과 제3기 안영호 회장의 취임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신임 회장은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행복한 삼성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정복지센터장 또한 주민자치회의 지역 문제 해결 역할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소년 정책 및 사업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수련시설의 공공적 역할 공유, 발전 방향 모색,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위촉식 추진 계획도 공유되었다. 특히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의 참여로 지역 청소년 시설 간 네트워크 확대가 기대된다.

양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농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명절 선물 및 제수용품의 거짓 표시, 미표시, 위장 판매 등을 집중 단속하며, 특히 노점상 등 취약 구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내용을 안내했다.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고,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 장기 주차 시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시는 시민들의 사전 숙지를 당부하며 올바른 충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이 관내 중소기업 3곳을 방문하여 글로벌 경제 위기 속 기업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수출 불확실성, 환경 규제 강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즉석 컨설팅과 기업 지원 사업 연계를 약속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양산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점검을 위한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AI 행정 구현, 양산도시철도 건설, 양산 수목원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나동연 시장은 경기 침체 속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AI 행정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선도적 행정으로 시민 체감 성과를 낼 것을 당부했으며, 2026년을 청렴도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양산시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양산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정부형 제도와 달리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24시간 필수 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병원들의 전문의 확보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단순한 의사 수 증원을 넘어 의료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장기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된다. 현재 베데스다복음병원이 내과, 신경과 전문의 2명 확보를 신청했으며, 양산시는 최종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39세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고,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양산시는 2026년 2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2025년 기준 양산시 인구는 37만 명을 넘어섰으나, 고령화율 19.1%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생산연령인구와 청년인구는 감소 추세이다. 1인 가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40~60대 이상 1인 가구 비율이 높다. 향후 2040년까지 인구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구 성장률은 감소하고 고령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 158명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역량 강화 및 현장 실천 유도를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센터 사업 안내와 함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방법,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며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질 향상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