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BNK금융그룹(경남은행, 부산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 18종으로 구성된 복꾸러미 400박스(1천8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BNK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설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연세빛가정의학과의원, 더바른내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산시 소재 ㈜반도호이스트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 참여형 카페를 통한 일자리 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장애인들의 직업 훈련 및 근로 경험 확대를 통한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이 독립운동가 유묵, 삽량 축전, 양산 및 불교 관련 유물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입된 유물은 특별 전시 및 양산 역사문화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가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자 중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소득 기준(청년 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7천5백만원) 이하인 양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그 외는 90%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5년 3월 30일 이전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정부24)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기본검진, 선택검진, 확진검사 등 3단계로 구성되며, 지정된 병원에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산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양산시 청년정책단' 4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정책단은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 문화예술, 생활안정 분과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친다.

양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 시설 10개소에 대해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양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며, 연휴 기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우수 학생 1,026명에게 7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19년간 12,500명에게 108억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2026년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가정용은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며, 품질인증 제품 설치 후 1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양산상공회의소는 27일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하고 나동연 양산시장이 '2026년도 양산시 시정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나 시장은 지역 경제 활력 제고, 기업 지원 강화, 혁신 산업 육성, 관광 도시 도약 등 8대 핵심 시정 방향을 제시하며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양산시가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하나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25억원을 출연하고 375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며, 이자차액 및 보증서 발급수수료 일부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2월 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