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비도심 권역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2차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원동면, 하북면, 웅상지역 4개동 등 251.7㎢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매장유산 훼손 방지 및 합리적 보존·관리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1차 사업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2,600만원이 투입되며,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문위원들은 산악 지형 고려, 비지정유산 현황 파악 및 조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주문했으며, 양산시는 이를 수용하여 고지도 및 문헌 분석 연계, GIS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유관기관·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신원아침도시 일대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마을 환경을 개선했다.

양산시립박물관이 제13회 우리 문화유산 그리기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31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직접 관찰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으뜸상은 반예린(증산초6) 학생과 김나경(증산초3) 학생이 수상했으며, 수상작은 6월 23일부터 어린이박물관 회랑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양산시 덕계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음악 공연을 통해 주민 간 유대 강화 및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주민들은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립도서관이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작가인 백순심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문화 확산과 어린이 독서 흥미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선정 도서 '우리 엄마는 달팽이'를 중심으로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공유하고 장애 인식 개선 및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양산시 청소년들이 제1회 청소년재능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은상,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 역량을 입증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소속 댄스단 HUSH는 대상, 댄스단 WISH는 은상을 수상했으며, 지도자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유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재능 개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지난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시컨설팅 1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3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번 컨설팅은 현직 교사들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들을 우선 선발하여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였으며, 오는 8월 8일 2차 컨설팅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양산시 평산동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간담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안전교육에서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및 혹서기 대비 물품을 배부했다.

양산시는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웅상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산시민합창단, 어린이합창단, 소프라노 강혜정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300석 좌석을 가득 메우며 지역 문화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이 7월 11일 김재인 작가를 초청해 'AI 시대, 생존을 위한 언어력 수업'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언어 능력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미래 사회 역량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중학생 이상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양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양산시 소재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 3% 이내)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양산시가 관내 소하천 56개소에 대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재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 재수립은 재해 예방, 환경 개선, 수질 보전, 다목적 이용,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 등을 포함하며, 2027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