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북안남5길 일원의 노후·난립된 간판을 정비하고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을 설치하는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82백만원을 투입했으며, 2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26개의 개성 있는 벽면이용간판을 설치하여 거리 미관 개선 및 상권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양산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유물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이 불상은 1682년 당대 최고의 조각승들이 불석을 재료로 제작했으며, 복장유물에는 고려 후기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귀중한 전적과 17세기 후반 복장 납입 의식의 원형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포함되어 미술사적,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양산시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귀빈' 식당을 '십시일반 가게' 제62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십시일반 가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곳으로, '귀빈'은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산시가 양산천 영대교와 구름다리의 노후된 경관조명을 23억원을 투입해 전면 교체한다. 고효율 LED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설치해 야간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자원화하며, 3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축구, 태권도 등 36개 팀, 1,100여 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약 9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검도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을 도모하고 있다.

양산시가 2026년을 '양산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알을 깨고 도약하는 관광의 중심지, 양산'을 비전으로 삼아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기존 '양산 8경'을 재정비한 '양산 12경'을 확정하고, 대운산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 모바일 스탬프 투어, 양산여행주간 숙박 할인, 시티투어,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 또한, 물금역 양산프렌즈 월컴센터, 황산공원 야외 방탈출 미션 게임, '양산 에그야 페스타' 등 가족 및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황산공원, 임경대, 통도사 등 주요 관광지에 야간경관 조성 및 야시장 운영으로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힘쓴다. 내년에는 양산프렌즈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및 공개, 축제별 대형 포토존 조성, 관광안내체계 정비, 온라인 서비스 개선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관광 붐업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6년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연중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시립합창단 축하연주회,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 가야진용신제, 클래식 음악회, 전국가요제, 통도사 미디어아트, 양산예술제 및 재즈페스타 등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일에 나동연 시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양산시는 한국필립모리스(주) 윤희경 대표이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일자리창출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채용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발달장애인 연계 고용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는 2일 춘추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새해 대도약을 다짐했다. 나동연 시장은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양산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산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골목상권 회복, 청년 자립 지원 강화, 혁신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도시 도약, 편안한 정주 환경 조성,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광역교통망 및 지역 도로망 구축, 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격차 해소, AI 행정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등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2026년 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천성산 원효봉에서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2,000여 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식전 공연, 주요 인사들의 새해 덕담, 소원지 쓰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임시 주차장 확보로 교통 편의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