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아르게스마린, ㈜동진볼트, ㈜자이언트케미칼, ㈜코웰 등 지역 기업들이 기술 고도화 및 신제품 개발 성과 발표. 사업은 2026년까지 총 11억 4천만원 투입,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중심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지원.

양산시는 2025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양산방문의 해'이자 '시 승격 30주년'인 2026년을 맞아 시민 안녕과 미래를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시민 타종자 추첨, 대북공연, 댄스 퍼포먼스, 퓨전국악, 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사랑나눔부스에서 떡국 나눔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20시 30분부터 익일 1시까지 강변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므로 시민들의 우회가 필요하다.

양산시가 처음 제작 지원한 미니드라마 '오늘은 뭐묵지 시즌2'가 부산과 일본 나고야 지역 방송을 통해 양산의 관광자원과 도시 이미지를 홍보한다. 이 드라마는 양산의 대표 관광명소와 맛집,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배경으로 하며,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홍보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양산시가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물금신도시 상업지역 규제 완화를 통한 도시 공간 효율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산시 덕계동 안전협의체가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주민 주도 재난 예방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체는 재해위험지역 예찰, 취약가구 지원, 안전 캠페인 등을 펼쳤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덕계동 조평마을이 경상남도 재해예방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이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양산시의 철저한 차단방역 노력을 격려했다. 양산시는 8년 이상 AI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며, 24시간 비상체계 유지, 소독 강화, 정기 검사 등을 통해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산시청소년극단 Canvas가 제2회 정기공연 연극 「너의 겨울은 어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청소년 단원들의 성장과 역량을 선보였다. 단원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청소년 문화예술단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해 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행복의 하모니'를 주제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400여 명의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의 1년간의 노력과 열정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으며, 졸업생 축하와 초청 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음악 활동 지원을 약속하며, 2026년 신규 단원 모집 계획을 밝혔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한 '소중한 풍경 속으로 ‘We Go’' 교류 활동이 3차 활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총 130여 명의 청소년이 경주월드에서 문화체험을 하며 1년간의 활동 결실을 다졌습니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잠재력 발견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26년 새로운 청소년 활동가 대규모 모집을 진행합니다.

양산시는 물금읍 워터파크 일원에서 산불 피해 사진 전시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는 산림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고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산시보건소가 2025년 감염병 관리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차단, 신속 대응체계 구축,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보건소는 상시 감시체계 강화, 모의 훈련, 유관기관 협업, 시민 대상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에 힘써왔다.

양산시는 겨울철 야경 명소로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12월 19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74일간 운영한다.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18,000㎡ 부지에 250여 점의 조형물 및 수목 조명과 2,500㎡ 규모의 바닥 조명이 설치된다. 특히 2025 양산국화축제 조형물을 재활용하여 예산 절감과 자원 재활용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