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2026년부터 위생과 내 '유통식품팀'을 신설하여 급변하는 식품 유통 구조와 늘어나는 식품 위생 관리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신설팀은 유통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통기한 위반, 보관·운반 부적절, 표시사항 미준수, 이물 혼입 등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며, 부적절 식품 수거·검사, 부정·불량식품 단속, 위해식품 긴급회수 명령 등 사후관리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산시 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35명에게 종합영양제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꿈나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는 2025년 백세학당 초·중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성인문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축하했다. 2010년부터 운영된 백세학당은 올해 초등 18명, 중학 27명이 졸업했으며, 누적 졸업생 369명을 배출했다. 양산시는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학습 의지에 부응하여 2026년부터 고등 검정고시반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5년 양산시보 '나도 작가다' 우수작품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총 147편의 작품 중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등 총 10편이 선정되었으며, 증산고 김소현 학생의 산문 '첫사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의 문예 창작 활동 장려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다솜'에 150만원을 후원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안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록밴드 LIVE가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년간의 꾸준한 연습과 각종 경연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는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밴드는 2026년 신규 멤버를 모집한다.

양산시는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난방비 체납, 단전·단수, 질병·실직, 고립 위험 가구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발굴하며,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서비스와 민간후원을 연계해 지원한다. 또한, 이번 발굴 결과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1년 만에 '개선필요(미흡)' 등급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산시는 주민참여예산학교 퍼실리테이터 도입, 운영계획 변경, 전문가 컨설팅 참여,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 노력을 통해 주민 제안의 질적 수준 향상과 행정의 책임 있는 검토·반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양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자활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자립 사례를 발표했다. 센터는 2001년부터 양산시 위탁 운영하며 603명의 참여자가 근로 활동을 통해 자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성과 공유, 향후 계획 보고, 감사패 및 공로상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산시 관계자 및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자활 참여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양산시는 19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양산 신흥사 대광전과 벽화의 가치 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물로 지정된 신흥사 대광전과 그 내부 벽화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 콘텐츠로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양산시가 연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배달양산' 앱 이용자에게 5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양산사랑카드 3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음식점에서 3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양산시는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했으며, 일부 골목상권에서는 방문객 및 매출 증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