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12월 1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채용한 데이! 취직한 데이!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9개 기업과 110여 명의 구직자를 연결하고 즉시 채용 또는 면접 연계를 추진했다. 특히 구직자의 근로 여건을 고려한 채용 조건 제시와 복지재단의 지원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양산시는 민생경제 안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필립모리스(주) 윤희경 대표이사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윤 대표는 양산공장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방세 납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친환경 정책 추진, 의료 장비 기탁, 문화 공연 후원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함께 꽃피운 30년, 새로운 발걸음 100년'이라는 슬로건과 역동적인 미래 비전을 담은 엠블럼을 선정·공개했다. 이번 슬로건과 엠블럼은 시민들과 함께 이룬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새기고, 부울경 중심도시로 도약할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희망과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엠블럼에는 천성산 일출, 강물결, 자연을 상징하는 색상 등이 조화롭게 표현되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염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양산시는 이를 통해 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양산시가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장사시설 설치 사업 후보지로 상북면 외석리 산21-1번지 일원을 조건부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 주민 동의율, 집단 민원 요소, 교통 여건,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며, 최종 확정 전 발파, 진동, 소음 대책 마련 및 진입도로 확장 등 선행 조건 해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양산시는 시내버스 운행 중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한 응급조치를 시행하여 생명을 구한 세원버스 기사 강래화 씨에게 '양산시 의로운 시민' 증서와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 씨는 위로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양산시가 연말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활력 증진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2월 내 양산사랑카드 3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하며, 지급된 포인트는 음식점에서 3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양산시가 ㈜태화와 9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덕계일반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 신설·확장을 통해 4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산시는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총 6개 기업과 870억원 규모의 투자 및 128명 고용 창출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양산시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양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 사각지대 관리를 강화하고자 '산불드론감시단'을 내년 5월 15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열화상 산림드론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등산로, 고지대 불법 소각 행위 등을 단속하며, 이를 통해 감시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초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불법 행위 적발 시 엄정 대응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양산시와 경상남도가 서창고등학교에서 청소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진로지원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 교육재정특별교부금 사업으로, 양산 출신 청년 멘토들이 자신의 진로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꿈 설계를 지원했다.

양산시공공형어린이집이 발달지연 아동 지원을 위해 시나브로복지관에 217만 8400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발달지연 의심 아동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상담, 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13일 '2025 양산시청소년회관 수료식 및 연합축제'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청소년 동아리연합회 '동거동락'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수료식에서는 우수 참가자 표창과 함께 여성청소년과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이어진 연합축제에서는 밴드, 연극, 뮤지컬, 노래, 수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 비즈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