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08개 지자체 중 시설용량 10,000㎥/일 이상 부문에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안전관리, 재난 대응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1년 만에 한 단계 도약한 성과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이 오는 12월 20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 '행복의 하모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전 합창곡부터 뮤지컬 넘버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함께 특별 게스트 공연, 세대 간 화합 무대 등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제11기 신규 단원 모집도 곧 시작된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12월 16일 '제8회 학교 밖 졸업식-마음 모아, 꿈을 향해'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과와 사회 진출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함께 성장의 무대'가 펼쳐진다. 센터는 올해 검정고시 합격, 상급학교 진학, 취업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맞춤형 교육 및 복지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양산시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양산시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대상 종합평가에서 도농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아이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양산시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돌봄지원창구를 설치하고, 조례 제정,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참여,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의료·요양 돌봄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재가의료돌봄(방문진료·간호) 강화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약 8,000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개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500여 명의 운영 인력 투입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또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양산시 평산동주민자치회가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240박스의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부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2025 둥근세상만들기' 캠프에 참가하여 생태 체험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이번 캠프는 생태 탐방, 곤충 영양사 체험, 비행체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양산시는 경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2025 도민 상생토크'에서 지역 현안과 민생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산공원 진입여건 개선, 증산지구 도시개발,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건설 등 주요 현안과 경남도민연금 도입, 청년 페스타 개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비 인상 등 민생 건의가 논의되었다.

양산농협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포와 김장김치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김장 담그기에는 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산 재료만을 사용한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강서동을 포함한 5개 동의 돌봄 이웃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영산대학교에서 '2025년 제11기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5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시민 교양 증진과 지역사회 리더 양성에 기여해왔으며, 천봉근 학생회장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산시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국산화 사업의 2026년도 국비 예산 73억원을 확보하며 동남권 미래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당초 예산안보다 25억원을 증액시킨 결과이며, 확보된 예산은 실증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 기술 개발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광섬유 계측센서 개발 및 다중영상 진단 치료기기 개발 등 총 6개 사업에서 14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 유망 기술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