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보건소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대로, 제로로' 슬로건 아래 에이즈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방법 안내, 콘돔 배부, 무료·익명 검사 및 진료비 지원 홍보 등을 실시했다. 또한, 12월 한 달간 버스정보시스템과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양산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6일과 13일 동부양산과 서부양산에서 도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지역 기업 홍보 부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사 기간 동안 양산사랑카드 사용 시 18%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이 관내 초·중학교와 협력하여 35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톡톡 힐링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샌드아트, 마술,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진로 토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가 대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민간에 개방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상품화 및 다양한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는 캐릭터 사용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여 누구나 쉽게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비영리 목적의 경우 별도 승인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축제, 콘텐츠 제작, 굿즈 개발 등 산업적 확장과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양산시가 2025년 하반기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총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참여 투표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관광과, 수도과, 민생경제과 등 다양한 부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행정 사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부서에는 포상금과 함께 다양한 인사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양산시가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관점으로 본 4대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폭력 근절에 앞장섰다.

양산시는 생애 첫 헌혈자에게 '호잇(호랑이) 캐릭터 키링'을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헌혈 장려 캠페인 및 사랑의 헌혈 버스 운동을 실시한다.

양산시는 2025년 시정 성과 보고 및 2026년 신년 사자성어 '공재불사'를 선정하며 4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도민상생토크, 골목상권 활성화 축제,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생활개선 양산시연합회가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각각 300만원씩 총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양산 국화축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및 따뜻한 겨울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지난달 28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내 삶을 바꾸는 건강 습관'을 주제로 제81회 양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박용우 원장이 강사로 나서 일상 속 작은 습관이 건강과 삶의 질을 바꾸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회는 '사랑의 나눔식당 무료배달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국과 반찬 네 종류를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냈다. 이 사업은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정신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산시 삼성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