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1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협력 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하리보 해피월드, 함덕해수욕장, 승마체험, 성산일출봉, 아쿠아플라넷 제주, 동문시장, 9.81파크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산시는 연말을 맞아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을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행사 기간 양산사랑카드 적립률을 13%에서 18%로 상향하고, 연예인 축하 공연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양산시 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취약계층 6가구에 LED 전등 교체 및 화장실 안전바 설치를 지원하여 생활 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양산시보건소가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29개소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하고 교육을 강화하여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양산시는 시민들의 수돗물 불안 해소를 위해 이장단 설명회를 개최하고, 조류독소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수도시설 블록화, 정수장 증설, 광역취수시설 설치, 수돗물 모니터단 운영, 영유아 시설 무료 수질검사, 경로당 지원 등 시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산시가 지역 환경단체가 제기한 수돗물 조류 독성물질 검출 주장에 대해 완벽한 정수처리 공정과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환경단체가 의뢰한 검사 결과에서 극미량의 독성물질이 검출되었으나, 이는 세계보건기구 및 국내 수질 기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양산시는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을 적용하여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산시가 신탁재산의 재산세 체납에 대해 수탁자인 신탁회사를 대상으로 물적납세의무를 지정하고, 기한 내 미납 시 해당 부동산에 대한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지방세법에 근거하며, 올해 7월 부과된 건축물 등 신탁재산 체납 72명 382백만원과 9월 부과 토지분 고액체납자 34명 649백만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행된다. 양산시는 신탁부동산 관련 지방세 체납을 적극 관리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819개 기업에 38억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융자 규모를 8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하고, 매출 감소, 원부자재 가격 급등, 국제 정세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 또한, 상환 방식에 3년 만기일시 상환 제도를 추가하여 기업들의 자금 운용 유연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12월 말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청년정책단이 11월 29일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포상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가치를 높이고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양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남부시장 인근 보행로 및 주택가 골목길에서 주민 및 사회단체와 함께 '중앙동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예방과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60여 명의 주민과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낙엽 수거, 쓰레기 정비, 불법 광고물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낙엽 발생 구역 점검과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양산시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등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양산시가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남부시장 일대에서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시는 시민들에게 접종 필요성 안내, 고위험군 상담,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 등을 제공했다. 특히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접종과 코로나19 동시접종을 권장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