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전문 상담관들이 시민들의 고충 민원 27건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주택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고충 해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시는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18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교육, 맞춤형 취업 상담, 건강관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민간일자리 연계를 지원했다.

동부경남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의 지원을 받는 4개 창업기업이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제품 펀딩을 시작했다. 이번 펀딩은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과 시장 반응 검증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은 정식 출시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양산시 소주동 행정복지센터가 웅상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청사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진압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소화기 사용법 및 대피 요령 교육을 병행하여 직원들의 소방 안전의식을 높였다.

양산시는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 내에 총사업비 299억 원을 투입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재사용 배터리 기술과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배터리 진단·평가, 재사용 기술 실증, 성능평가 등 산업 전주기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양산시 미래차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립도서관이 제10회 독서골든벨 식전행사에서 '올해의 책' 전국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 및 독후화 그리기 대회, '책 읽는 가족'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단위로 확대된 독후감 공모전에서는 20명, 독후화 그리기 대회에서는 6명의 어린이가 수상했으며, 7가족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현판을 받았다.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양산시가 방역대책본부 운영, 철새도래지 및 축산차량 통제·소독, 행정명령 시행 등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가금농가에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양산시가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갑질 근절과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간 올바른 호칭 사용, 배려의 언어 사용 등 5대 실천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추진하는 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이 경상남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364억 원이 투입되는 양산시립미술관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심사체계를 이관받은 후 첫 통과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산시립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오는 12월 13일 『옆집 아이의 영어 독서법』의 저자 김지원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독서를 통한 영어 공부법의 장점과 초등 시기 독서력 향상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양산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8일 양산시 강서동 어곡주민공원에서 7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강서동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서동문화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풍물, 합창단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덕계동 한마음 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 가구의 조기 발견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