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경주 불국사로 '홀몸어르신 단풍으로 물든 행복한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이 1:1로 짝을 이뤄 단풍 구경과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양산시 강서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강서동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투표를 통해 2026년 자치사업으로 '사랑나눔 텃밭가꾸기'와 신생아 환영 사업인 '아가야! 우리동에 온 걸 환영해!'를 최종 의결했으며, 이어진 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성인 교양강좌 수강생 및 시민 50여 명과 함께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기념관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제18회 경남 119소방안전 홍보영상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오늘의 작은 안전이 내일의 미래를 구한다〉는 시간여행 콘셉트로 전열기 부주의, 119 장난전화 등 생활 속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재난안전 메시지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 아카데미는 영상제작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도록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양산시가 오는 11월 1, 2, 8, 9일 4일간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청소년 연극팀이 경연을 펼치며, 대상 300만원 등 총 1,3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연극제는 청소년의 문화감성 함양과 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이를 전국 대표 청소년 연극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산시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순이네농장 이영순 대표가 경남 대표로 참가해 '금실' 딸기 품종 홍보 영상으로 양산 스마트 농업의 경쟁력을 알렸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 통도사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총 관람객 23만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통도사의 역사적 가치를 빛과 소리의 미디어아트로 재탄생시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양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지원'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20세대에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양산시 물금읍이 증산역과 증산민원사무소 주변 상가 일대에서 민관 합동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6개 단체 회원과 공무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벌이며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에 기여했다.

양산시 중앙동건강위원회가 주최한 주민주도형 행복마을사업 '찾아가는 행복보따리' 행사가 양산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교육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8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구직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양산시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의 채용을 진행했으며, 기업설명회, 모의면접, 취업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모든 연령층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취업 지원 행사를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지난 28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Space@East(G-스페이스 동부)에서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과 연계하여 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고객지향 실전 창업 교육 'CORN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CORN(Customer Oriented ReNovation, 고객지향혁신) :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이번 교육에는 양산 청년센터를 통해 모집한 지역 청년 창업가 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은 고객 가치제안 캔버스 작성, 프로젝트 과업 정의, MVP(최소기능제품) 개발 등 단순한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넘어,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솔루션을 설계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멘토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창업가들에게 고객 중심의 마인드셋과 실전 역량을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