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24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주누리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국토대청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산책로 일대의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수목 비료 살포 등이 이루어졌다. 양주동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양주누리길이 주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쉼터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립도서관이 '책을 읽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한 2025년 독서문화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나태주 시인, 김호연 작가 등의 북콘서트와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시민들이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장이 되었다.

양산시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두 가지 대규모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30일에는 '제16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농악경연대회'가, 11월 1일과 2일에는 '2025 양산예술제'가 열린다. 농악경연대회는 경남 어르신 농악단의 경연장이며, 양산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총출동하는 종합예술축제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11월 6일, 지역 제조산업의 도약을 위해 '2025 양산 제조업 AI 전환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성공 기업 사례 발표, 피지컬 AI 관련 전문가 특강, R&D 성과물 전시 등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총사업비 299억원을 투입해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 내에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남·부산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센터는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배터리 진단·평가, 재사용 기술 실증 등 산업 전주기 기술지원을 통해 양산시를 미래차 배터리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황산공원에서 '2026 양산방문의 해'와 '낙동강 협력시대 대전환'을 선포하며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방정부 협력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7개 지자체가 참여한 선언식과 시민추진단이 함께한 선포식,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양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양산시 삼성동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2명을 대상으로 기만 상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피해를 막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G-스페이스 동부에서 개최된 '2025 Bridge IR Day'가 입주 창업기업 20개사와 투자사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들의 사업 아이템 발표와 1:1 밋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했으며, 양산시는 향후 맞춤형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시가 경상남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조정실의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특화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 지정 시 2년간 총 10억 원의 재정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양산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진도군을 초청해 10월 24일부터 이틀간 친선 축구 경기와 지역 축제 견학 등 문화·체육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1998년부터 이어진 양 도시의 우정을 다지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양산시는 제10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부당이득금 9건의 결손처분과 513건의 의료급여 일수 연장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시는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수급자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시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양산시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의 연중화·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149명과 진화헬기 1대를 배치하고,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산불 발생 집중 시기에는 특별대책을 운영하고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는 등 사전 예방에 집중하며, 산림 인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처벌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