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목화당1944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주골 퇴근길 건축 인문학' 강연을 시작했다. 첫 강연은 '남의 집 / 나의 집'을 주제로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건축을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인식시키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주민들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만남의 축제'와 '제4회 온(ON)골목페스타'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열리는 '만남의 축제'는 쉐프 음식 경연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0월 19일부터 시작되는 '골목페스타'는 양산사랑카드 추가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2025년 신중년 인생 다모작학교'를 개설했다. 5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은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게 된다.

양산시가 상근 옴부즈만 제도 도입 후 시민 고충 민원 처리 성과가 크게 향상되었다. 2025년 9월 말 기준 총 74건의 민원을 처리해 전년 대비 약 9배 증가했으며, 이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긍정적 효과로 평가된다. 제3기 옴부즈만부터 상근 옴부즈만을 위촉하고 비상근 위원을 확대하는 등 제도 운영을 강화한 결과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소설 「오이 꼭다리 쓴맛, 호박잎 된장국」의 옥경숙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의 강연과 질의응답, 싱어송라이터 황경민의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양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해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양산시는 오는 18일 황산공원에서 전국의 전문 댄서 및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2025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 액티브 댄스 컴피티션'을 개최한다. 일본 2개 팀을 포함해 예선을 통과한 총 4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베이비슬릭 등 유명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대회의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양산시의 2026년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예산이 2025년 대비 약 42% 축소될 예정임에 따라, 시는 DPF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으려면 예산이 남아있는 올해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 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 마감되어 내년에 새로 신청해야 한다.

양산시는 10월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 1,25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능률 향상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과중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재충전과 소통 강화를 통해 대시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10월 25일, 양산시가 황산공원에서 '에그夜 페스타', '낙동강 협력시대 대전환 선언식', '2026 양산 방문의 해 선포식' 등 3대 대형 행사를 개최하며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계란을 활용한 시민 축제를 시작으로, 낙동강 유역 7개 도시와의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 그리고 2026년 방문의 해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양산시는 시민 중심의 지역 혁신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산시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양산시문화예술인공동창작소에서 경남도립미술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전시를 개최한다. '무형상의 풍경'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 양산시립미술관 소장품 및 지역 작가 작품 총 32점을 선보이는 교류전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양산시는 최근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에 지명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물금고등학교 출신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이번 성과는 양산시가 매년 9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학교체육 육성 지원 사업'의 결실로, 시는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인재 발굴과 지원을 지속해 '야구 도시 양산'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물금읍이 지난 12일 황산공원에서 '물금 & 다~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5 물금읍민 화합한마당 및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걷기대회, 콘서트,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