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소방, 전기, 산업안전 등 22개 분야 10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하여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점검 대상에는 공장, 숙박시설, 전통시장, 노인요양시설, 교량, 어선, 도서관, 병원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되며, 주민 신청을 받은 노후 단독주택도 점검한다.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통영시는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최초로 통영형 공공배달앱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6월 초부터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결제 연동, 할인쿠폰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남면 달포마을 ~ 국도14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23일 10시부터 전면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232m, 폭 5.25m(1차로) 규모로, 총 4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약 3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달포마을 및 용남면 주민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 향상, 국도 14호선 연계성 강화를 통한 물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청년성장프로젝트 업파인더' 참가자를 10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만 15세~45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기 상담부터 취업 역량 강화, 심리 회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이수할 수 있다. 5월에는 AI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롤플레잉, 영어 회화 수업 등 취업 실전 대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청년정책 및 고용 연계와 함께 연계 수당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통영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전문성 향상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 기대

작곡가 진은숙의 두 번째 오페라 '달의 이면'이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에서 초연 예정이다. 이론물리학자 볼프강 파울리와 정신분석학자 카를 융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인간의 비극과 본질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진은숙은 '달의 이면'이 물리학이나 정신분석학 자체를 다루는 작품은 아니라고 밝혔다.

통영시는 충렬초등학교 전교생 6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구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도전 골든벨'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하고,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인구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하루 30분 달리기로 만드는 변화'라는 주제로 안정은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작가는 달리기를 통한 자신의 신체적·정신적 회복 경험을 공유하며, 매일 30분 달리기의 긍정적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참가자들과 달리기 시작 방법, 호흡법 등 실용적인 정보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의료취약 도서 지역 노령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섬 지역 의료서비스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물리치료센터'를 202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2024년에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공중보건의사와 물리치료사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진료 및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외항, 문어포, 사금, 능양 마을 경로당을 찾아 방문진료, 의료상담, 물리치료, 재활치료, 맞춤형 스트레칭 교육 등을 제공하여 도서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통영시, 통영RCE세자트라숲 개장 10주년 기념 '에콜로@농부시장' 성황리 개최. 제철 농산물, 수공예품, 식음료 판매, 어린이 상점,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시민텃밭 참여자들의 친환경 농법 실천, 꽃맥주 캔 재활용, 농산물 스탬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제공. 미니운동회, 보물찾기 이벤트로 시민 참여 유도.

통영시는 2025년 성년의 날을 맞아 2006년생 성년들을 위해 축하 이벤트를 개최하고,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콘 등을 증정했다. 이벤트는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95명의 성년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성년의 날 당일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통영시는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투나잇 통영! 사계절 투어'와 '워케이션 패키지'를 운영한다. 사계절 투어는 계절별 특색을 담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워케이션 패키지는 체류형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