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6월 24일 저녁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마지막 공연으로 남성 보컬 앙상블 '라온'의 <여섯 개의 목소리, 하나의 감동> 무대를 선보인다. '라온'은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7일 대니구와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 공연에는 1,5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16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광 성수기 폐기물 수거 대책, 상습 민원 대응, 안전사고 예방 등 현안을 논의하고, 2026년 대행 용역 기본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환경미화원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수거 작업 시간을 주간으로 전환하여 시행 중임을 강조했다.

통영시는 하계 휴가철을 대비하여 5월부터 관내 농촌관광시설 676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 위생, 바가지요금 등을 점검하고, 야간관광 활성화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숙박환경 개선 및 관광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16일, 제2차 통영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위원들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는 복지,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복지서비스 연계·조정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위기가구 발굴, 복지욕구 조사,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4월 8일부터 10회기에 걸쳐 경증 치매환자 13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 14일 수료식을 가졌다. 인지자극 프로그램, 숲 체험, 농업 활동,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사회성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통영시는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16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강사를 초빙하여 관련 법규, 안전수칙, 사고 사례, ASF 차단방역 등을 교육했다. 피해방지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멧돼지 포획, 농작물 피해 구제, 도심 출현 긴급출동 등의 활동을 한다.

통영시는 시민들을 위해 'TIMF 행복학교' 예술인문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원에서 11월까지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 강좌가 진행되며, 클래식 유튜버 배현정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강의는 총 5회로 29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만 20세 이상 통영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통영시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단기, 중기, 장기)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지난 8일 전체 참여자 간담회 및 외부 활동을 진행했다. 약 70명의 참여자가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의 화합과 네트워킹을 촉진했다.

통영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욕지도 고구마 재배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형호 부시장을 비롯한 20여 명은 고구마 종순 정식작업을 도왔으며, 농가는 적기에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를 표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밭작물과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상륙작전기념관에서 故 김성은 장군의 제18주기 추모제를 거행했다. 김성은 장군은 해병대 창설 요원이자 제4대 해병대사령관, 제15대 국방부장관을 역임했으며, 6·25전쟁 중 통영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해 전세 역전에 큰 공을 세웠다. 이번 추모식에는 보훈단체, 기념사업회, 학생, 통영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장군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통영시는 추모식을 통해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6월 6일 현충일에는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5년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을 통해 신중년(50~64세) 구직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한다. 통영시 소재 중소·중견기업 중 제조업에 해당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기업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며, 5개월 고용 유지 후 신청 가능하다.

통영시, 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카페 음료 개발 및 레시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색 반영한 시그니처 음료 5종 개발 및 성과공유회 개최. 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개발한 음료 레시피를 공유하고 시연, 시음하며 자립 가능성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