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관내 취약시설 105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조형호 부시장은 노후 단독주택 5개소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했다. 이번 점검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신청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통영시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환경성 석면노출 의심자를 대상으로 무료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 조선소 인근 주민, 노후 슬레이트 지붕 거주자, 석면 노출 취약업종 종사자 등이 대상이며,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진이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검진을 진행하며, 석면질병 의심자는 2차 정밀 검진을 받게 된다. 석면질병 확진 시 구제급여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통영시는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의 멘토링을 제공하고 미래 예술영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첼리스트 한재민과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가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최연소 우승,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 등으로 주목받는 젊은 거장이며,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차이콥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적인 지휘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명성을 쌓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리사이틀에서 드뷔시, 프로코피예프, 프랑크, 글라주노프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시는 예비창업자와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잘러 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봉평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5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실무 핵심 스킬 교육을 통해 업무 수행능력 향상과 협력적 업무 방식을 익힐 수 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회차별 신청도 가능하다.

통영시는 9일 2025년 제1차 통영시청소년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청소년 정책 의제 설정 및 다양한 이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 위원들은 음주, 흡연, 학생인권, 학교폭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통영시는 욕지도 출렁다리 관광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해 불곡마을 인도 개설 공사를 완료했다.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2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여 보행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다. 관광객들은 안전한 보행 환경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통영시는 지역 맞춤형 생활 SOC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17일 저녁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네 번째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의 <프리마베라>를 개최한다. 바흐, 피아졸라 등의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며, 강구안 일원에서는 청년포차, 로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 이탈리아 나폴리시와 우호교류 협정 체결…문화·예술·관광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추진

통영시는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청년 결혼 장려 정책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결혼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하며, 통영시청년센터를 통해 청년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2025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경제 활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5-26 클리퍼국제요트대회 유치 성공으로 5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며, 해양레저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5 Seafood Expo Global에 참가하여 굴, 냉동어류 등 다양한 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10개 업체와 수출개척단을 꾸려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392만 달러의 수출 계약 및 9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추가 수출 계약을 위한 협상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