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서비스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자가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주민밀착형 서비스로, 1245가구가 대상이다.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 통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안내문, 모자, 방한 양말 등을 지원한다.

하동군은 '어르신 목욕카드' 잔액을 연말까지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내년부터 사업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경남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 최백경 씨,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 조정희 씨,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김은지 씨,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박곡지 봉사자도 유공을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의료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보건소 부지를 활용해 건립되며, 총예산은 약 345억 원이다. 인력은 의사 13명, 간호인력 20명, 기타인력 20명 등 총 53명이 필요하다. 운영비는 연간 약 41억 원으로 예상되며, 진료수입금과 지원금으로 재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건립으로 지역 주민은 필수 의료를 지역에서 충족받을 수 있고, 고령화 사회 지역 소멸을 방지하며,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의 녹차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차광 생엽 수매량과 수매 대금이 크게 증가했고, 가루녹차 수출도 확대되었다.

하동군이 귀농·귀촌 체험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이 활동은 귀농·귀촌 유도를 위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약 6개월간 100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방문, 농장 견학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일부 참가자는 이를 계기로 귀농·귀촌을 하거나 하동살이를 시작했다. 군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하동군장학재단이 2024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과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중·고등학생 33명에게 780만 원, 특기장학생에게 690만 원을 지급하며, 2025년 예산은 53억 4천6백4십만 원으로 감액되었다.

하동군이 남성현 전 산림청장을 초청해 산림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발전에서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매력 도시 개발 방안이 제시되었고, 군은 이를 바탕으로 산림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3R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읍면 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재활용품 15톤과 헌 옷 6톤을 수거하여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

하동군이 환경부의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기관리권역인 금남면과 금성면에 미세먼지 저감 벤치를 설치하여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하동군 진교면 일우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백만 원을 성금했다. 이번 성금은 중병이나 난방비 부족으로 생활이 어려운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교면장은 이번 기부에 감사를 표하고 복지행정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하동군 다둥이네 섬진강 재첩국이 관내 다자녀 세대 100가구에 재첩국 1천 팩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