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소방서는 가을철 산불화재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순찰, 산림 인근지역 기동 순찰, 훈련 실시, 장비 점검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하동군이 지역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10억 이상 공사 현장에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장비·자재 우선 고용 및 사용, 건설사업장 행정지원 약속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하동군소상공인연합회가 경제불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4년 하동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의 권익 대변과 지원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하동소방서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장애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화재 예방, 지진 대비, 재난 대처, 완강기 사용, 심폐소생술, 소방 차량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하동군 금남면장 이정걸이 모친상의 장례식 조의금 200만 원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이 면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한 것이며, 하동군장학재단은 장학금을 지역인재 육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하동군 청암면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이 마을 곳곳을 돌며 눈 치우기, 소각 금지, 산불 대피 요령 등을 안내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 지구 순찰, 예찰 활동, 재난 사전 대비, 재난 발생 시 응급 복구 활동 등 다양한 방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동군 금성면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한파 대비 상습결빙구간을 점검하고, 제설함 및 염화칼슘을 점검했다. 자율방재단은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동군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1인 또는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안부 확인, 복지상담을 제공한다. 하동군은 이외에도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군은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하고, 이장들과 사업 방향성을 논의했다. 계획에는 '군민정원 조성사업', '하동 철길 문화숲 공원사업', '예쁜거리 조성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하동군을 '컴팩트 매력도시'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 악양생활문화센터는 11월 2일 오후 2시에 "2024 악양생활문화센터 입주작가 성과공유회 및 공동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땅속 나무뿌리는 서로 손 잡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악양생활문화센터 입주작가회의 작품발표 * '예술로 어울림' 프로그램 참여 작가들의 성과발표 * 하동군 마을협력가 파견 마을회 활동 공유 악양생활문화센터는 10여 명의 작가와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축제에 앞선 10월 31일부터 작업실을 개방하고 11월 6일까지 센터 내 작품을 전시한다. '예술로 어울림'은 주민들이 지역작가와 함께 작품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을협력가 파견사업의 성과공유회는 11개 마을이 참여하여 올해 활동 상황을 내외에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축제는 놀루와 협동조합과 예술행동이 주관·기획하고, 하동군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경남도민일보가 후원한다.

하동군은 지난 29일 '무엇이 자녀를 불안하게 하는가?'를 주제로 학부모 교실을 개최했다. 강수돌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자녀를 철학 있는 실력자로 키우기 위해 자존감, 관찰력, 발표력, 잠재력을 길러주고 기다림을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책임감과 함께 역사관, 사회관, 인간관, 자연관을 심어주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언했다. 강 교수는 하동교육의 발전 방안으로 '하동교육 시민회의(가칭)'을 제안하며 군민들이 주기적, 주체적으로 모여 자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고민을 나누도록 권장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관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었다고 만족을 표했고, 2차, 3차 강의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더 나은 하동교육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학부모 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이 도내 최초로 시행한 100원 버스는 지역 주민과 외부 이용객에게 단 100원으로 농어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정책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100원 버스는 작년 1월 청소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었고, 학생 이용률이 전년 대비 16%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 7월 이용 대상을 전 군민으로 확대 시행한 결과, 정책 도입 이후 첫 3개월 동안 이용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했다. 군은 100원 버스 확대 시행으로 시외버스나 기차를 이용하던 외부 관광객들의 버스 이용이 증가하고, 관내 주민들의 지역 간 이동이 늘어나면서 하동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와 함께 관광·식당 등 직간접 경제 유발 효과가 한 해 5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 100원 버스와 함께 전국 최초의 농촌형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으며, 매년 운행을 확대해 온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