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7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주최로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의 미국 수출을 위한 첫 번째 선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강대선·김민연·최민경 의원,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쌀 전업농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념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총 35톤으로, 약 5만 3천 달러(약 7,059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쌀은 국내 최대 농산물 수출기업인 ㈜희창물산이 운영하는 H-Mart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올해 안으로 500톤 이상의 쌀을 미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며, 지난해 120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목표를 700톤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감소와 소비량 감소, 가격하락을 우려한 민간 RPC 사업자들의 매입 기피 현상이 겹치면서 나타나는 내수시장의 어려움...

하동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영화)는 지난 24일, 금성면 연막마을에서 면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정월대보름 건강 보리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건강한 보리를 밟으며 면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으로 치러지며 이날 행사는 면민과 함께하는 건강 보리밟기, 지신밟기, 농악놀이 등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강영화 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행사를 추진했다” 며, “건강을 기원하는 민속신앙의 뜻을 재현해 우리의 전통 풍습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면민 모두가 올 한해 행복이 충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중권 면장은 “이번 정원대보름 건강 보리밟기 행사로 잊히는 민속문화도 즐기고 면민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하동군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해 올해 첫 인구감소지역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설치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위원장(부군수 백종철)을 포함해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변경, 추진실적 점검·평가 등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선 2024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와 ‘미래를 위한 진화-완화·개방형 로컬라이프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만들어진 4개 분야 27개 사업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위원장을 필두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활력 증진’, ‘로컬라이프 지향 청장년 정착 촉진’,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출방지댐 조성’의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백종철 부군수는 “인구감소, 지역소멸은 하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19일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지역발전 도약의 마중물로서 하동 미래 100년을 견인할 민선 8기 정책을 담은 ‘2025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중앙부처와 경남도 업무계획에 대응한 시책 발굴 및 국·도비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끌어내기 위한 하동군의 발 빠른 대응이다. 군은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를 2,276억 원으로 잡았으며, 이는 정부의 중기재정지출 계획 4.4%를 상회하는 5%를 반영한 것으로 분야별 목표액은 국고보조금이 1,708억 원, 도비보조금이 568억 원이다. 군은 지난해 연말부터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부예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올해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로 이어갔다. 하승철 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단·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국...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상품판매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내달 말까지 하동공설시장 청춘마켓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춘마켓 신청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45세 이하로 하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거나 다른 지역 주소이지만 생활권이 하동인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점포 면적에 따라 최소 3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차등 지원한다. 모집 점포는 하동공설시장 내 12곳이며, 10곳은 업종 제한 없이 다양성과 경쟁력을 갖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업종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2곳은 업종 제한이 있으니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들이 제출한 사업계획 등을 검토하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적격심사, 필요시 면접을 통해 오는 2월까지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 외 청춘마켓 입점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공고고시...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4년 가축재해보험료 농가 부담을 25%에서 10%로 줄이고자 추가 군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축산재해보험은 국비 50%, 도비 5%, 군비 20%, 자부담 25%로 지원했으나 새해에는 군비를 전년보다 9992만원 늘어난 2억 7892만원을 확보해 농가 부담을 10%로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축재해보험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자연재해 및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손실을 보장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보험료 지원사업이다. 가축재해보험은 소·돼지·꿀벌·사슴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등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가축재해보험지원사업에 대한 농가 부담이 줄어든 만큼 많이 가입해 재해로부터 손실 보장과 안정적인 경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에 따르면 귀농·귀촌 유입인구의 전국적인 감소추세에도 하동군의 경우 2022년 1118명에서 2023년 1652명으로 무려 47%가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증가하는 귀농·귀촌 인구에 적합한 지원 정책을 찾고자 귀농·귀촌 현황 분석을 통해 귀촌, 나 홀로, 60대 등 3가지 트렌드에 집중해 사업의 변화를 도모했다. 군은 귀농인 중심 사업 체계에서 귀촌, 귀향인으로 대상자를 확대하고, 가족 1인 이상 동반 전입 조건 폐지를 통해 1인 세대를 지원하며, 지원 사업 대상 연령도 70세로 상향 조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베이비 부머(1955∼1963년생)의 귀향 동기 유발을 위해 전국 최초로 ‘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를 제정해 귀향인 대상 팜투어와 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귀향인을 특별 우대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외에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귀농인의 집 조성을 비롯해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정착장려금, 농지 임차비...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올해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61개 마을에서 70개 마을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하동군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가운데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읍․면 소재지나 병원, 시장 등을 방문할 때 100원만 내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군은 최근 행복택시 운행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거리 기준을 마을회관에서 인근 버스 승강장까지 0.7㎞에서 0.6㎞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9개 마을 주민이 추가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하동읍 고서마을, 횡천면 횡계․횡보마을, 금남면 사궁마을, 금성면 명선․가린마을, 진교면 신기마을, 양보면 봉곡마을, 옥종면 병천마을이다. 군은 2015년 1월 28개 마을로 시작해 2024년 현재 70개 마을로 확대돼 2023년 한 해 동안 5만 5140명의 주민이 행복택시를 이용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운행...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새롭게 비상하는 갑진년 새해, 하동군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하동군민여성의원(원장 한성천)에서 지난 3일 푸른 용의 기운을 받은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축복 속에 우렁찬 울음소리로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의 갑진년 시작을 알린 주인공은 악양면에 사는 이모씨 가정의 아기로, 몸무게 3.3kg 여자아이다. 산모 이 씨는 “우리 ‘병아리(태명)’가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기쁘다”며 “이렇게 출산을 축하해 줘 고맙고 하동군의 산후조리비 지원 같은 든든한 출산장려정책 덕분에 아기에게 많은 것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해 첫아기 탄생에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5일 자택을 방문해 산모 아기의 건강을 물으며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분위기 조성과 모성건강증진을 위해 임산부 산전검사 지원, 맘편한 임신,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출산장려시책 발굴에 노력하고,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악취·가축 질병을 유발하는 기존 축사를 이전해 깨끗하고 질병없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첨단 축산업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양보면 지례리 일원의 군 소유 토지 10필지 14.5ha 부지에 16농가 한우 2800두 규모의 축산단지를 지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19일까지 경남도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신청할 계획이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평가를 거쳐 2월 중에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축사 이전 후 정주여건 개선과 하동솔잎한우 브랜드가치 상승은 물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며 “이 사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박희성·신재범·최민...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인구감소를 막고 출산을 장려하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생애주기별로 단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청년 유입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최초로 임신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직장·가사를 병행 지원하기 위한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는 임신부의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해 청소·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또 출산장려시책을 널리 홍보하고자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에게 출산 전 출산장려금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 출산축하용품 지원 용품 종류에 대해 보건소에 리플릿을 비치해 홍보하고, SMS 문자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생아동에게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의 경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아이 이상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각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지원하고, 농어촌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조성, 지역민과 융화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사업홍보, 지역 분위기 조성, 사업성과 등 6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기능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국 최초의 귀향인 특별지원조례 제정, 농촌에서 살아보기 추진 등 귀농·귀촌인 유치·홍보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정보제공,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및 귀농·귀촌 사관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주...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