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옛 하동역사 일원에 '하동 청년타운'과 '하동 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하며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 기반 마련, 지역 활력 증진에 나섰다. 청년타운은 45세대 주거 공간을, 비즈니스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일자리통합센터 등 복합 기능을 제공하며 지역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동 악양면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가 열린다.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는 악양초, 축지초, 매계초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와 지역 농업법인 악양소풍, 악양대봉감장터가 협력하여 마련했다.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신선한 봄나물을 맛볼 기회를,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제공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동군이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검사와 여선생' 상영과 함께 최영준 변사의 생생한 해설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과 추억을 선사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개최한 장애인복지박람회가 1천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복지 서비스 안내, 체험 프로그램,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작품 전시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하동군이 읍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폐업 주유소 부지를 활용해 '만남의 광장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총 31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도심 주차난 완화, 보행자 안전 확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가 읍·면 사회복지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활성화 및 신규 참여자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하동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위기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서민, 소상공인, 기업인, 농어업인 등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 지원, 유가 안정화 특별 점검, 에너지 절약 방안 논의 등 민생경제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우수 식물 300종을 담은 '정원식물 도감'을 완성했다. 이번 도감은 공공 및 민간 정원 조성에 활용되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에 기여하고, 관련 업무 역량 강화 및 정원·녹지 공간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시민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하동군이 진교면에 '남부하동 청년센터'를 개관하고 청년들의 창업, 교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거점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 폐쇄된 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이 센터는 공유카페, 공유주방, 소호가게, 마루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재생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정착 및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9억 원을 포함한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문제를 유발해 온 정원농장(돈사)을 매입·철거하여 주민과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이미 북천면 이명지구와 진교면 평당지구에서 성공적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악양면 신흥지구 사업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2027년 2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농촌을 '삶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하동군 자연보호협의회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진교 전망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이산화탄소 흡수원 확대 및 생활권 녹지 공간 정비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구의 날 소등 행사,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하동군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분야)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주가 참여할 수 있다. 친환경 자동차는 참여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