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의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2022년부터 10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1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하동군은 2022∼2023년 5개 사업에 146억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시행 첫해인 지난해 정부의 투자계획 수립 및 평가 등을 거쳐 그해 9월에야 기금이 배분돼 예산 편성, 사업부지 확보, 사전절차 이행, 신규사업 특성상 사업 초기 투입 예산이 적은 점 등을 감안할 때 신속 추진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콤팩트 매력도시를 구상하고, 마중물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과 기금사업 간 연계 복합화 및 사전절차 이행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 결과 2022∼23년 전체 기금 사업비 중 90억원를 투입하는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인 근로자 미니복...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다른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시청년의 별천지 하동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찾고 싶은 도시 청년들에게 하동에 살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자들에게는 숙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농촌 체험, 지역탐색, 일자리 체험, 선배 귀농·귀촌인 영농현장 방문,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현재 서울·부산 등 전국에서 온 9명의 청년이 ‘또 다른 나를 찾는 시간 일탈/함께+힐링=하동 한달살기’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삶을 희망하는 청년,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청년들이 모였다. 무한경쟁에 지친 청년들에게 신선한 힐링을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 부대끼면서 농촌생활의 가능성을 일깨우고 있다. 참여자 중 경기도에서 온 이모씨는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살아보고 있는데 하동...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4년 물류비 폐지와 세계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인한 고금리 기조 지속 등 어려운 대외 수출 여건에 선제적인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6일 하동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에서 수출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하승철 군수가 주관한 이날 수출간담회에는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수산 조합장, 수출업체 누림트레딩 이상진 대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문정호 팀장 등 수출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28명이 참석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의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책으로 수출인력 인건비 지원, 내륙운송비 지원, 수출 공동선별 지원, 기존 해외 한인마트 중심의 수출에서 탈피해 현지마트 진입을 위한 수출용 전용 포장재 지원 사업 확대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유럽 시장개척을 통해 다양한 업체들이 영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된 만큼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실제 유럽시장 개...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유아·어린이부터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2010년 1월 1일∼2023년 8월 31일),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하동인 경우 50∼64세(1959년 1월 1일∼1973년 12월 31일)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시기는 대상자에 따라 다르다. 생후 6개월∼9세 미만 중 독감 백신을 생애 처음으로 맞는 어린이가 첫 대상자다. 이들은 백신을 2번 맞아야 하므로 가장 먼저 오늘부터 시작하며, 그 외 어린이(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다음달 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74세는 10월 16일, 65세 이상은 10월 19일 접종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50∼64세는...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추진하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하승철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10년 이상된 공동주택에 최대 90%의 시설개선 유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통과한 28개 공동주택단지가 신청한 42건의 시설개선사업에 대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군이 노후 공동주택 시설에 지원키로 한 사업은 노후 승강기 교체, 급수관로 교체, 건물 내외부 도장·옥상방수 등 노후 시설물 정비, 조경 등 편의시설 정비, CCTV·울타리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이다. 해당 주민들은 “공동주택의 노후화로 균열·누수 등 불편이 컸는데 이런 정책을 통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도 혜택을 볼 수 있어 참 좋다. 매년 이런 사업을 통해 군민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으면 ...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16일 열린 2023년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매년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행정으로 청년 친화적 환경을 만든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제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선정위원으로 구성된 청년친화선정위원회에서 정책수요자인 청년이 직접 선정해 의미가 남다르다. 하동군은 이번 행사에서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각종 설문조사, 청년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할당제 시행, 청년센터 운영, 청년 토크콘서트, 청년드림카 지원사업, 청년(마을)활동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민선 8기 군정 핵심인 청년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슬로건으로 2023년을 청년정책 추진 원년으로 선포하고 각종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3년 사회적경제 민관협업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마을주민들의 사회적경제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의 이해를 돕고자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 권역별로 사회적경제 조직 관련 대표 및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 유형별 이해, 경남의 사회적경제 지원 조직 소개 및 지원정책의 순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지난 13일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의 유은주 국장이 진행한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권역별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을 탐방하는 행사도 마련되며, 자세한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되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오는 16일 2023년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청년기본법에 따라 2020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하동군에서는 올해 처음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더하기 하동, 젊음을 말하다’를 주제로 플리마켓, 힐링스테이션, 강연, 네트워킹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공연 등 청년들의 열정이 한 곳에 어우러질 전망이다. 행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하동 청년들이 주체가 돼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동군 관계자는 “제 1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범해 첫 번째로 맞는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청년이 원하는대로’를 슬로건으로 해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복지, 참여·여가 등 5개 부문에서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가장 수요와 관심이 높은 주거 분야의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최근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으로 높게 평가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정부, 도단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기간 등이 한정적인 점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자립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하동군 실정에 맞춘 지원사업이다. 이에 따라 공고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하동군인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월세 금액뿐만 아니라 대출이자(전세·매매·신축)의 50%를 월 최대 20만원 씩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하동형 청년 주거비 사업의 지원 인원은 204명에 달하고 있으며, 10월 3분기 접수를 앞두고 문...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7일 군민의 공감과 선택으로 선정된 하동군 도시브랜드 ‘별천지 하동’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관내 기관단체장, 정책자문단, 하동다움연구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설명,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별천지 하동’은 작년 11월 시작해 전국 공모, 명칭·이미지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특히 도시브랜드 전국 공모에는 1289건이 접수됐으며, 하동군민을 대상으로 한 1~5차에 걸친 설문조사에서는 총 2826명이 참여했다. 이는 하동군정의 방향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로 일방적인 선정이 아닌 군민의 공감과 선택을 통해 힘이 있는 도시브랜드를 만들어내고자 한 하승철 군수의 군정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도시브랜드 이미지로는 원 안에 하동군 13개 읍·면의 특산물과 명소를 상징적으로 시각화한 A안이 대표로 선정됐다. 그 외의 안 또한 하동의 색, 신비의 땅, 무릉도원 등 별...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5일∼8일 4일간 진행되는 보고회는 미래도시 연계 신규 시책, 주요 현안, 지시사항, 계속사업 등을 중심으로 부서장 보고 후 군수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하승철 군수는 첫날 미래전략담당관, 기획행정국 보고에서 짜임새 있는 2024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격려한 뒤 행정 편의주의가 아닌 군민 입장에서 추진해 나갈 방향을 추가 지시하고, 명품 전원도시 하동이라는 큰 틀에서 연계·확장해 나가는 방법도 제안했다. 군은 압도적으로 부족한 정주여건을 확보하고 매력적인 부분을 모으는 컴팩트 매력도시를 만들고자 중서부권역 하동읍, 남부권역 진교면, 동부권역 옥종면을 3대 광역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읍면별 행정문화복합타운, 귀농귀촌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 민선 8기 1년 동안 지방소멸대응 기금 146억 원 확보, 초․중․고생 100원 버스, 하동 청년타운 조성 예산 ...

경남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생산기반 안정을 위해 이달 중으로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2억 5850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농사용 전기(갑·을)사용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 1534곳이며, 지원 기준은 2023년 1월∼3월 전기 사용량을 기준으로 kwh당 12원이다. 다만 3개월(2023년 1~3월) 전기요금의 합이 6만원 미만인 자,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총 지원금액이 15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제외된다. 농사용 전기요금은 2022년 4월 이후 3차례에 걸쳐 큰 폭으로 인상됐다. 농사용 갑의 경우 kwh당 16.6원에서 32.3원으로 96.9%, 농사용 을은 34.2원에서 50.3원으로 47.1% 각각 인상됐다. 최치용 하동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사용 전기요금 지원이 생산비용 상승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