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하동군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가구를 순회하며, 방문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리플릿·쿨토시·모자·부채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핀다. 또한, 폭염 특보 발효 시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자에게 안부 전화와 방문을 통해 건강 안전을 확인하며, 취약 어르신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국민행동 및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하동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학습자의 요구와 수요를 반영한 군민 대상 평생학습 특별강좌로 드론(1종)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민선 8기 열린군수실의 군민 제안 일환으로, 군민이면 누구나 군정의 주요 현안이나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고, 군민 다수가 참여해 30일 동안 50명 이상 공감한 제안이 시책에 반영된 프로그램이다. 하동군은 전 읍·면 모집 신청을 받아 선발된 군민 12명을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인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해 드론스타팅교육원에 위탁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비는 군이 50%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대항공법규, 비행운용, 항공역학, 모의비행 등으로 이론 20시간, 실기 20시간이며, 학과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한 수강생은 “그동안 드론을 배우고 싶었으나 비용과 시간 부담 때문에 망설였 데 이번 드론 자격취득 프로그램 개설로 다른 일정도 조정하고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에 강한 의지를...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새로 조성되는 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정하고, 기존 체육시설 사용료를 시설 규모에 맞게 현실화하며, 군민에 대한 사용료 감면율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새로 조성되는 하동스포츠파크 내 테니스장·족구장·풋살장과 파크골프장 사용료의 징수 근거를 마련했다. 그리고 기존 체육시설 사용료는 시설 규모에 맞게 조정하고, 사용 기준시간도 3시간에서 1시간 단위로 낮춰 실제 사용한 시간만큼 징수하도록 했다. 아울러 군민에 대한 사용료 감면율과 대상 범위도 확대했다. 감면율은 기존 50%에서 80%로, 대상 범위는 체육회 등록 단체만 해당되는 것을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사용료가 대폭 낮춰지게 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한 군민의 체육시설 사용 부담을 대폭 줄여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해 군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행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겠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 맞춤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의 지역개발(지역수요) 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실생활과 중·소규모 생활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7개소를 선정해 개소별로 국비 25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엑스포 2행사장이었던 화개면 야생차문화축제장에 하동세계차엑스포가든 조성, 창업․일자리 지원 및 새로운 관광거점 조성, 석문마을 먹거리타운 정비 등 세계차 문화의 체험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힐링체험 관광거점으로 만든다.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시 인기가 많았던 세계차체험존은 계승·발전시켜 새롭게 조성해 세계의 대표적인 차를 그 나라에 가지 않더라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관과 정원으로 꾸며진다. 또한 기존 하동차치유관을 활용해 엑스포 행사시 인기가 많았던 티명상, 티요가, 티클래스 등 힐링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동군의 다양한 교육·주거...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청소년 하동아카데미 하반기 프로그램과 희망강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시작되며, 모집강좌는 키튼체육교실(하동읍), 수영교실(적량·금남면), 축구교실(하동읍·진교면), 음악줄넘기(하동읍·진교면), 방송댄스(하동읍) 등 5종 10개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19일∼30일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그리고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책으로 배우는 예술작품, 꽃꽂이 등 2개 강좌도 7월 19일부터 동시에 접수한다. 읍면별·연령별 다양한 희망사항을 반영하고자 ‘희망강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8월 말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는데 정규강좌 외에 수강을 희망하는 강좌가 있을 경우 최소 7명 이상 그룹을 만들어 신청하면 최대 100시간 이내에 강사료를 지원한다. 희망강좌 지원사업으로 그동안 군에서 운영하지 못한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이 읍면별로 진행되는데 각 읍면의 희망지역에서 운영...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코로나19 상황 지속 등에 따른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6개월 더 연장해 올해 12월까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사업소가 보유한 67종 680여 대 전 기종에 대해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하동군은 적량면 본소를 비롯해 권역별(북천 동부권·고전 남부권) 2개소 등 3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홈페이지·전화·방문 등을 통해 원하는 장비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임대료 감면 시행 후 지금까지 임대 건수는 2만 2000여건이며 감면 혜택 금액은 2억 8000여만 원에 달해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들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으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지자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정책 추진상황의 평가·점검을 통해 기관의 교육역량을 높이고자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안전교육 활성화,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확대, 안전교육 전문인력 육성 및 활용 등 6대 분야 57개 세부 지표에 대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이뤄졌다. 하동군은 안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유관기관과 연계해 응급처치 등 체험형 안전교육 추진 등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하동군은 안전교육 추진 우수사례를 각 부서에 공유하고 안전교육 추진사항이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점을 마련해 내년도 안전교육 시행계획에 반영...

하동군(군수 하승철)소방서는 사전 입력된 환자의 정보를 통해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중증환자, 장애인, 고령자, 홀몸노인 등 대상자의 병력·복용 약물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위급 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등록 정보를 미리 받아 출동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하동군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입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박유진 하동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에 대한 병력, 위치 등 사전 정보를 알 수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가능하다”며 “119안심콜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3년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입원 필요도가 낮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자신의 집에서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지역사회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의료급여사업이다. 하동군은 돌봄 부재 등의 이유로 병원에 장기적으로 입원한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냉난방 기구, 생활용품을 지원해 자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초부터 2026년까지 시행되는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과 함께 진행되며 사업 간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에 따라 7월부터 장기입원자 현황을 파악하고, 대상자를 선정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해 나가겠다”며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농촌 일손 부족을 덜고 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지난해보다 6억 5700만 원이 늘어난 12억 4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벼 재배면적 3816㏊에 대해 2회에 걸친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업의 효율성과 방제효과를 높여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확대 실시되는 2차 방제는 중소농과 대농의 균형있는 지원으로 경작면적 4㏊이상 대농에게는 4㏊까지 지원하고 초과 면적은 자부담으로 실시한다. 항공방제 면적은 지난해보다 634㏊ 늘어난 3517㏊로 총방제 면적의 92%에 해당된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양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차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읍면 실정에 맞게 실시할 예정이다. 최치용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병해충 2회 방제로 일손 부족을 겪는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연구 및 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자율주행자동차법 제 9∼13조에 규정된 여객의 유상 운송 및 자동차 안전기준 등에 관한 특례를 적용받는다. 지정구역은 1단계로 시외버스터미널∼군청∼옛 시외버스미널∼읍내교차로∼송림교차로 등 하동읍 일원 6.7㎞, 2단계로 하동읍∼악양면 최참판댁∼화개장터 24.2㎞ 구간이다. 이번 하동군의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교통 소외지역인 농촌의 새로운 형태의 교통수단을 확보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이 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ITS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자율주행 시범지구 내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등 체계적인 ITS를 도입·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등을 통한 예산 확보로 202...

하동군(군수 하승철)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23∼25일 열린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개막식에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동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맞춤형 상담과 현장감있는 실질적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한 결과,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도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박람회에 지속적을 참가하며 도시민 유치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하동군이 귀농·귀촌하기 좋은 최적지임을 홍보한 것도 한몫했다. 하동군은 농업창업자금 융자, 주택수리비 지원, 주택건축설계비 지원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동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귀농·귀촌인이 농촌생활과 영농기술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예비귀농귀촌인 영농체험교육, 귀농인 1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