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군수 하승철)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무 특성상 재난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안정 도모를 위한 ‘마음PASS’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우울 등의 정신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일 하동소방서에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캠페인을 한 데 이어 7월에는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스트레스 및 혈관검사 등을 진행했으며, 정신건강 바로알기 OX퀴즈를 통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가가기 어려운 정신 문제에 쉽게 접근해 올바른 정보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7월에는 PTSD, 우울 검사 등의 척도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선별 후 우울 검진비 지원, 임상자문의 상담 등 하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김명숙 하동군 건강증진과장은 “소방공무원의 다양한 정신적 문제의 예방 및 관리를 통해...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20일 민원응대 공무원, 청원경찰, 하동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는 민원 응대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방화를 저지르는 등 민원응대 공무원은 물론 다른 민원인까지 위협받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훈련은 특이(악성) 민원인이 인화성 물질을 가지고 공무원과 다른 민원인들을 위협하는 가상의 상황에서 매뉴얼대로 신속히 대처해 2차 피해를 막고 예고없이 발생하는 비상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실시됐다. 모의훈련은 민원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신고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4개의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하동군은 그동안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CCTV 설치, 전화녹음, 경찰서 연계 비상벨 운영, 청원경찰 배치, 휴대용 영...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과수 화상병의 군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배·사과 재배 농업인의 준수사항 실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하동군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1그루만 발생해도 해당 과원을 폐원해야 하며, 수출도 막히는 등 피해가 막심한 세균성 국가 검역 병해충이지만 하동군을 포함한 경남지역은 아직 한번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그러나 지난 13일 경남과 가까운 전북 무주군의 사과 과원에서 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하동군은 배 주산지인 하동읍 만지 일원을 비롯해 과수 생산농가에 준수사항 실천을 당부하는 등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군은 먼저 발생지역 과수 관계자의 하동군 과원 출입을 금지하는 한편, 외부 인력 과원 출입 제한, 작업도구 및 작업복 소독, 발생지역 과원 출입 금지, 영농일지 작성,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하동군은 화상병 예방을 위해 앞서 과수농가에 약제를 지원해 지난 3월∼4월 총 3회에 걸쳐 사전방제를...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군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국가 암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은 홀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폐암 54∼74세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대장암(50세 이상·1년 주기)과 간암(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 주기)은 출생연도와 상관없다. 검진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검진기관은 지정된 암검진 병·의원으로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김명숙 하동군 건강증진과장은 “연말에 암검진 집중 현상으로 검진 시 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미루지 말고 미리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오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농산물 유통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연구소 ㈜직거래 김석 강사, 하루채 대표 윤은갑 강사 등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농산물 직거래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포장재 디자인의 중요성 등 농산물 유통 전반에 대해 교육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3일까지 신청자의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 농산물 유통전문가 양성교육은 현재 고전면·진교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과 하동군이 육성·지원하는 농산물 직거래 매체인 카카오스토리 하동장터의 신규입점 희망농가는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개장 준비 중인 하동읍 로컬푸드매장에 입점을 희망하는 사람도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유통마케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농산물의 생산단계뿐만 아니라 유통단계에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청년(마을) 활동가 양성 대학 개강식을 5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이하옥 군의회 의장, 활동가 대학 수강생, 수탁업체로 선정된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 활동가 대학 수강생은 모두 15명으로, 이 중에는 하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참가자들도 함께했다. 하동군은 이를 위해 지금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수강희망자를 모집하고 동시에 수탁업체를 공모해 놀루와가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청년(마을) 활동가 교육과 선발, 마을 파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운영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개강식 축사를 통해 “청년(마을) 활동가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잘 융합해 마을을 살리고 지역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매실 주산지인 하동읍·악양·적량·횡천면 일원에서 햇매실 수확이 시작되면서 지난 25일 하동농협 만지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올들어 첫 수매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실시한 첫 수매가격은 왕특대 기준 ㎏당 3200원으로 지난해보다 약간 인상된 가격대가 형성됐다. 국내 매실 주산지 하동에서는 올해 하동읍을 비롯해 악양·적량·횡천면 일원의 1056농가가 237㏊에서 지난해 기준 2700t 정도의 매실을 생산해 5월에는 청매실, 6월 이후 황매실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 생산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하동매실은 이상기상으로 인한 조기 개화에 따른 일부 저온 피해 및 수정 불량이 발생했으나 매실 생장기에 기후조건이 호전되면서 씨알이 튼실하고 빛깔이 좋은 등 품질은 양호하다. 다만 수확량은 작년보다 2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큰 지리산과 물 맑은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되는 하동 매실은 예로부터 천연 건강식품으로 선조들이 약으로 사...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동고등학교와 하동여자고등학교의 통폐합 추진을 위해 경남도교육청 주관으로 학교·학부모·동문·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5일 하동교육지원청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통폐합 여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립학교(하동여고) 법인 이사장을 비롯해 하동고와 하동여고 교장, 동창회장,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교육청, 하동군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고교 통폐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측과 명문 사학의 존립을 유지해야 한다는 측의 팽팽한 대립 속에서 진행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하동의 중심에 위치한 두 학교의 통합으로 하동을 대표하는 거점 명문고 육성이 가능하다”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기성세대의 기득권을 버리고 과감한 변화를 준비해야 될 시점”이라고 고교 통폐합의 필요성을 적극 주장했다. 반면 사립학교 관계자들은 “하동의 유일한 사학을 없애려는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 일환으로 지난 23·24일 이틀간 하동 ‘다향문화센터’에서 국제명차품평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명차품평대회는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와 WTU(세계차연합회) 국제명차품평위원회, (사)한국차인연합회 등 8개 기관이 주최하고 (사)한국차인연합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차를 제시함으로써 생산자에게는 품질향상을 유도해 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주요 차 생산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스리랑카, 미야마 등 8개국에서 21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한국품질평가기준설정위원회가 정한 ‘한국 차의 관능평가방법’을 사용했다. 품평위원은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차 생산과 관능평가에 대한 전문가로서 세계 차 품질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차 품평 전문가 9명(한국 2명·중국 4명·일본 1명·인도 1명·스리랑카 1명...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중에도 주요·역점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현재 공식 국제승인 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추진 중에 있으나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당면업무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승철 군수 주재로 2023년 주요·역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역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는 민선8기 군정목표에 부합하는 청년타운 조성, 평생학습관 건립, 고등학교 통합, 1읍면 명품정원 조성, 종합병원급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 10대 역점사업과 진교면 청년거점공간 조성, 어린이 생태놀이터 조성, 교통이용 불편 제로화, 하동 실내테니스장 건립 등 30대 주요사업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당초 계획 대비 추진상황, 문제점 및 대책, 향후 계획 등을 1차 소관부서, 2차 주관부서를 통해 사전점검하고, 이날 3차 보고회를 통해 최종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올여름 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릴 2023년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슬로건 및 축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직접 축제 슬로건과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해 국민의 참여기회를 높여 다양한 아이디어로 풍성한 축제를 선보이고, 하동재첩만의 특색있는 문화를 담은 핵심 콘텐츠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기 위함이다. 공모내용은 축제 슬로건과 프로그램 분야로 나눠 슬로건은 하동재첩의 세계적인 가치를 느낄 수 있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내용이 포함되면 선정에 유리하다. 프로그램 분야는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전 세대가 즐길 수 있고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한 참신한 프로그램 등을 공모한다. 응모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군청 해양수산과로 우편(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 별관 3층 해양수산과)...

6월 3일까지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와 제2행사장인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하동세계차엑스포 관람객은 그동안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녹차의 효능과 건강에 이로운 특성을 미리 접하고 이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2행사장에 마련된 ‘세계 차(茶) 체험존’에서는 세계의 대표적인 차와 건강 음료시장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중국·일본·영국·튀르키예 등 5개관으로 이뤄진 세계 차 체험존에서는 나라별 차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특별하게 세팅된 다실에서 세계 각국의 차를 직접 맛보고, 다양하고 특색있는 차 문화를 접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시흥에서 티카페를 운영하는 이서윤(여·27)씨는 지난주 모처럼 평일을 이용해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세계 차 체험관을 두루 체험했다. 이씨는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열린다는 뉴스를 접하고 평소 차를 즐기고 좋아하는 터라 너무 신나서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