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시작하며 '별천지 하동의 별난예(藝)감'이라는 주제로 읍·면 곳곳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 소외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며,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다양한 테마의 행사가 진행된다.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실외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매력 하동 만들기에 나섰다.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은 400마리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620마리로 확대 지원된다.

하동군이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산불 취약지 감시 인력 배치,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동군가족센터가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셀프리더십, AI 활용, 하동문화 이해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다문화 리더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동군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여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옥종면 일대 산림 복원을 위해 주민, 산림조합 등 180여 명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지 1ha에 가시나무 1500본을 심어 산림 복구, 탄소중립 실천,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를 목표로 진행됐다.

하동 지역 기업인 부부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 부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동군 진교면에서 제12회 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1천여 명의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체육 및 민속 경기, 힐링 음악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보물낚시 번외 경기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도 이어져 지역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하동군이 4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5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기존 '만원의 행복' 이벤트와 중복 적용 시 최대 7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동사랑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과 12% 할인 구매 혜택까지 더해져 이용자들의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군민들의 배달 이용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하동군 대한노인회 지회 부설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192명의 어르신들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등 내빈과 250여 명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도전을 축하했으며, 노인대학·대학원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사회 참여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입학생들은 연말까지 교양, 시사, 건강관리, 경제, 문화 탐방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부산 광안리에 개관한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진행한 '제다별 릴레이 티 클래스'가 15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하동 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를 알리는 체험형 콘텐츠로, 하동 대표 제다업체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부산 티 하우스 운영자와 차 문화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로 SNS 홍보 효과도 높았으며, 오는 4월 예정된 티 클래스 역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차문화관을 도심형 차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사업(공감e 가득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동군은 대표 복지행정 서비스인 '별천지 5각 기동대'에 AI 음성 기반 통합 민원 서비스를 접목하여, 주민들이 일상 언어로 민원을 말하면 AI가 자동으로 내용을 인식하고 분류하여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민원 접수 및 현장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8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축제는 웨딩로드 포토존, 스탬프 투어, 별맛푸드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질서 있는 먹거리 공간 조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