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라오스 비엔티엔 브옹카용학교를 방문하여 급식소 신축, 학교 담장 쌓기, 교정 포장, 놀이시설 도색, 물품 지원 등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펼쳤다. 특히 우기철 식수 사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바닥 공사를 진행했으며, 의약품, 학용품 등도 전달했다. 하동군 새마을지회는 지난해에도 라오스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은 한국이 받았던 국제 원조를 되돌려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하동군이 인구 유출 방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16억 2200만 원을 투입해 '동광 공동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대주택 22호 공급과 함께 공영주차장, 주민 쉼터 조성을 포함하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인근 도시재생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심 재생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완공 후에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하동형 반값여행'을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으로 확대 개편하여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19~34세 청년층에게는 추가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며, 숙박비 결제 방식이 개선되고 매월 신청이 가능해졌다. 지원금은 제로페이, 별천지하동 쇼핑몰 등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가 화개면 그린나래공원에서 2026년 통일문화공연 <오작교 아리랑>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으며, 극단 <큰들>의 마당극 공연과 함께 태극기 배부 행사도 진행되었다.

하동군재향군인회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개최하여 북한의 서해 도발로 희생된 장병 55명의 넋을 기리고, 안보 결의를 다졌다. 하승철 군수와 손연호 회장은 추도사와 추념사를 통해 서해 수호의 정신을 되새기며 강한 하동군과 굳건한 안보 의식을 강조했다.

하동군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2026 천년 하동의 재발견' 대표 프로그램인 '성돌의 귀환'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모험을, 가족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국가유산 여행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몰입도 높은 체험 활동, 지역 주민이 제공하는 시골 밥상과 간식 꾸러미, 지역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동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농촌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4월 1일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에 '뚝딱뚝딱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 이 대여소는 가격 부담이 큰 생활 공구를 무료로 빌려주며, 용접기, 원형톱 등 전문 공구부터 일상 공구까지 총 50여 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안전 수칙 안내와 소화기 비치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생활기술 교육과 연계하여 교육장 및 실습용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구 대여소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하동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최대 4일이며 1회 연장 가능하다.

하동군이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가사 지원, 방문 목욕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동군은 운영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 기준을 보완하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농약 빈병 8톤을 수거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활동을 펼쳤다. 고령화로 방치되는 농약 빈병으로 인한 토양 및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하동군에서 제1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1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문화 조성과 읍·면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마련되었으며, 300여 명의 참가자와 내빈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노익장에 존경을 표하고 격려했습니다. 게이트볼 부문 우승은 고전면 팀이, 한궁 부문 우승은 양보면 팀이 차지했습니다.

하동군이 폐역사를 활용해 조성한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공원은 카페, 미니골프장,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하동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주도로 도시민과 마을을 잇는 '주민주도 귀농귀촌 행복마을'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마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악양면 성두마을, 횡천면 마치마을 등 5개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연중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