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송림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무료 생태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송림 해설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예약 가능하다. 단체는 평일 예약 시 참여할 수 있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두 번째 강의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인문학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영화 인문학'을 주제로 열린 강의에는 장애인,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강의는 영화 속 낭만이 개인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립 하동군 치매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하는 '2026년 청구그린기관'에 선정되어 전국 상위 1%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현지 조사 1년 면제, 우수기관 현판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하동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예산과 수혜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양·한방 통합 진료 서비스를 강화한다. 올해는 사업비 2억 1600만 원을 투입해 32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10회 운영된다. 전문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진료와 검안,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동군 악양면에 연면적 659㎡ 규모의 '악양 다목적체육관'이 준공됐다. 총사업비 27억 원이 투입된 이 체육관은 배드민턴 3면, 배구 1면의 코트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행사 및 문화 활동이 가능한 '잔치마당'도 함께 조성되어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악양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하동반값여행'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벚꽃과 기차여행을 테마로 한 부스를 운영하고, 화개장터벚꽃축제와 하동소풍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하동반값여행' 사업 안내와 함께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동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하며 하동 관광 인지도 제고에 힘썼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지방행정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동군은 '청년 0원 주택' 등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하동군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핵심인 대송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고자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건의했다. 대송산단선은 물류 수요 급증에 대비한 화물철도 인프라 구축 사업이며,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도 함께 건의했다.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9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악취와 해충을 유발하던 정원농장(돈사)을 매입·철거하여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 및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군은 이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을 조성하고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동군 금남면 주민들이 '매력 금남면 가꾸기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상권 주변 정비에 이어 올해는 봄꽃 식재로 거리에 생기를 더했으며,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력 금남' 만들기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과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대사업소 교육은 안전 사용법과 운행 실습을, 순회수리 교육은 영농철 농가 맞춤식 수리를 지원하며, 소액 수리는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총 150개 농가 대상 교육과 74개 마을 농기계 수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교육을 확대하여 농기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등급 외자 및 퇴원 환자 등 돌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