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2026 평사리문학교실1 : 이웃 마을 좋은 시인-생태환경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생태환경문학을 주제로 박덕선 시인과 원종태 시인이 초청되어 박경리 작가의 생명 사상을 잇는 환경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하동송림공원이 맨발 걷기 명소로 떠오르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늘고 있다. 최근 대구 맨발 걷기 동호회 회원 34명이 방문했으며, 이들은 지역 특산품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하동군 보건소는 방문객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동군 옥종면 청년회가 정월대보름 행사 수익금으로 라면 17박스와 쌀 16포를 마련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옥종면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옥종면장은 감사를 표하며 성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28만 4026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열람은 군청, 읍·면사무소, 하동군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당부했다.

하동군이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 기금 9035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군 세입예산으로 편성되어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월평균 임대료 구간에 따라 최대 70만 원까지 5개월분 임대료를 일시 지급한다. 2024~2025년 수혜자도 재신청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하동군이 올해 노후 경유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7천4백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 미납 시 가산금 및 강제 징수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하동군이 '하동형 육아수당'의 사용처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하여 육아 지원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별천지하동쇼핑몰 내 육아용품관 개설 및 온라인 결제 시스템 연계, 3월 17일 온라인 베이비페어 개최, 하동축협 하나로마트 내 육아용품 전용 판매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양육 가정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있다.

하동군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및 제8회 하동위령제를 개최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2015년 조례 제정 이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건립된 위령탑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마을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마을이장학교' 제4기 수료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차기 리더 양성과 인수인계 시스템 정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국 최초의 '마을협력가 파견 사업'과 연계하여 마을 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수료생들은 마을 경관 조성, 공모사업 추진 전략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며 마을 변화를 주도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동군이 오는 4월 7일 섬진강 수변공원에서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공개 녹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현숙, 박상철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대상으로 하며, 예심은 4월 5일, 본선은 4월 7일에 진행된다. 하동군민의 날을 앞두고 군민 화합과 하동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산불 피해를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준비했으며,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벚꽃노래자랑, DJ 뮤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