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장학재단이 겨울방학 동안 관내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학생들은 명문대 방문, 현지 고등학교 교류,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하동군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접종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보건기관 및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하동군이 설 명절 기간 발행한 30억 원 규모의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추가 발행은 2월 10일부터 열흘간 매일 1억 원씩 15% 할인율로 판매되며, 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10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는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에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착공되어 수산 사료 품질 강화 및 어류 사료 개발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연구소 건립으로 사료 원료 국산화,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 등이 가능해져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하동군의 친환경 양식 산업 메카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정부 공공 연구시설로, 산업단지의 고도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동읍 소재 연우제다를 운영하는 서정민·이옥희 부부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2021년부터 이어온 지역 사랑의 연장선으로, 과거 자녀가 받은 장학금 혜택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가족의 뜻이 담겨 있다.

하동군장학재단과 하동장례식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위해 1200만 원의 지정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모친상을 당하고 부친마저 건강이 좋지 않은 학생에게 전달되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동군이 농산물 가공 및 창업 희망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동군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80시간)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이해, 시제품 제작, AI 온라인 마케팅, 쇼핑몰 입점 및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수료생에게는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하동군 거주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2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하동군이 관내 취약계층 1550세대를 대상으로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화재 발생 시 개인 손실 최소화 및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는다. 하동군기관단체협의회와 공동 추진하며, 협의회 소속 10개 기관이 후원금 지원으로 참여한다. 이는 지역 공동체 가치 실천이자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를 준공 및 개관했다. 이 센터는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로, 기록관, 공동 교육장, 자활센터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하동군 금남면에서 지역민과 사회단체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쌀전업농 금남분회 손기석 회장이 100만 원을, 금오암 지공스님이 쌀 100포를 기부했으며, 이 기부 물품과 성금은 관내 경로당 22개소와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 4-H 연합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품으로 마련한 후원품을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요거트, 매실청, 감말랭이, 강정, 쌀과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 4-H 연합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농산물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하동군 별천지하동쇼핑몰의 설맞이 할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총 1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이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줍니다. 명란김, 재첩, 녹차 등 기존 인기 품목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솔잎한우, 한돈, 유정란, 쌀 등 신선 농산물과 하동 밤파이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하동군의 '청정 이미지' 또한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품목 다변화 전략의 성공을 언급하며, 향후 더 풍성한 구성과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