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 야생차의 가치와 차 문화를 도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이 2월 9일 부산 광안리에 개관한다. 하동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티라운지, 전시 공간, 티 편집숍, 티클래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동 차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하동군 금남면 굴 양식업 종사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 원의 장학기금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은행 하동지점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449만 원 상당의 식료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려는 경남은행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2026 하동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관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여행 경비를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2월 12일부터 사전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사업은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 모델을 구축하고, '별천지하동쇼핑몰' 연계를 통해 관광 소비의 사후 확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보건소가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월 31일까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의료 취약지역 37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 숙지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혈압계와 혈당계 무료 대여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하동군이 2월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하동아카데미(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자격, 취미, 교양, 건강, 문화예술 등 32개 강좌가 운영되며, 실생활에 유용한 등공예, 요가, 부동산, 여행 회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학습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한 초·중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도 함께 모집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하동군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하동군이 2026년도 낙동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총 7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일반지원사업 2억 원과 특별지원사업 5억 원으로 나뉘며, 상수원 보호 및 수변구역 지정 등으로 규제를 받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 소득 증대, 복지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동부권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건립 사업에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동 청년센터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오는 2026년 2월부터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운영 시간도 확대된다. 무인 운영 방식 병행과 함께 내부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하동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하동사랑상품권을 15% 특별 할인 판매한다. 종이상품권은 농협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및 은행 앱으로 구매 가능하며, 부정 사용 점검도 강화된다.

하동군이 지역 축산 현장의 방역 및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8명의 공수의를 위촉하고, 하동군수의사회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위촉된 공수의는 가축 질병 예찰, 현장 진료, 초동 대응 등 지역 축산 안전망 강화에 협력하며,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최대 300만 원, 디지털 인프라 사업은 최대 200만 원(QR오더 시 90%)을 지원하며, 두 사업 모두 중복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하동군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읍·면 사무소, 군청 경제통상과에서 받는다.

하동군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교, 고전, 청암면 3개 지역에 총 167억 원을 투입하여 체육, 행정, 복지, 안전 기능을 통합한 면 단위 복합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교면에는 수영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민다리복합센터'가, 청암면에는 체육시설과 재난 대피소 기능을 겸하는 '건강체육관'이 조성된다. 고전면에는 노후 면청사를 철거하고 행정, 복지, 주민 공동이용 시설을 집약한 '행정문화복합타운'이 들어선다. 이 사업들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시설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며 공공서비스 기능을 집약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하동군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