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화합을 도모하며, 송편, 갈비찜 등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는 시간을 갖는다.

하동군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원도심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한 '예술 기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제주대 미술학과 JFP팀이 하동읍 원도심에 체류하며 현장 드로잉을 통해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 이를 도시재생 과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도시재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하동읍 원도심을 지속 가능한 '컴팩트 매력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표자 1인이며, 총 2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및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예산 초과 시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하동군이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 및 수급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옥종면에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총 42억 원을 투입해 2026년 4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딸기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신제품 개발, 가공, 유통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화 및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2026년부터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지역사회의 주체적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다문화 리더 양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속에서 다문화가정을 미래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고, 단순 복지 지원을 넘어 참여·성장·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출신국별 대표자 모임 결성, '하동 다문화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하동 시부모 교실' 추진, 결혼이주여성 봉사단 결성 등을 추진하며, 2027년 이후에는 전문성과 지속성 강화를 통해 다문화 리더 성장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하동군수협에서 2026년 초매식을 개최하고 어업인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해 어려움을 겪은 어민들을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노량항에 저온·친환경 위판장을 조성하고 다용도 어업지도선 건조, 기능성 배합사료 지원, 해삼 방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2025년 하반기 군민 투표를 통해 '하동형 육아수당', '무허가 건축물 상수도 보급', '하동사랑상품권 역대 최대 발행' 등 6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특히 육아수당 지급, 상수도 보급 문제 해결, 지역 소비 활성화 등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사례들이 주목받았다. 또한, 청년 임대주택, 지역 미관 개선, 산업단지 특구 지정 등도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포상과 함께 동기 부여 기회가 제공된다.

하동군이 청암면 상이리에서 횡천면 전대리를 잇는 간선임도를 신규 개설하며 산불 대응 및 산림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격자망 임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개설로 청암, 옥종, 횡천면 3개 면에 걸쳐 9.43km의 임도가 격자망으로 연결되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아카데미가 2025년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해 배움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유아·청소년 대상 강좌 수강생이 약 3배 증가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6%가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등 교육 품질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는 신중년, 학부모, 군민 아카데미 등 새로운 강좌를 발굴하고, 군립예술단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며, 평생학습관 개관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여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를 목표로 한다.

하동군이 새해부터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동시다발적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와 대형 산불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을 시행한다. 이 제도는 1세 미만 아동에게 출산축하금 200만 원을,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60만 원을 지원하며, 출산율 제고와 인구 증가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아동과 친권자이며,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존 정책보다 지원 기간과 금액이 대폭 확대되었으며, 2월 27일까지 신청 시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하동시니어클럽 회원들이 '우리동네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활동으로 모은 장학기금 83만 8110원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환경 보호 실천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