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 건축민원 무료 상담실이 군민과 귀농·귀촌인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 중이다. 11개월간 68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이용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하동군은 상담실 환경 개선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품격 있는 도시 공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하동군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하동군 찾아가는 클린버스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취약한 14개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저장 강박 등으로 집중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주거 공간 정리·청소, 소규모 주택 수선, 방역 및 소독, 생활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하며 일상생활 회복을 돕는다. 특히, 모친 사망 후 남겨진 미성년 자녀 다문화가정과 알코올 중독 청장년 1인 가구 등 고난도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청년 정책을 통한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군부)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등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동군체육회가 '2025 하동군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거나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미국 여자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구단에 지명된 박주아 선수가 수상했으며, 김민우 선수 등 다수의 선수와 지도자, 단체, 공로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하동군이 실시한 2025년 전화 친절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87.9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맞이 단계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경청 및 설명 태도 등 일부 항목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보호과가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하위 부서에는 맞춤형 친절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하동 섬진강 재첩 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내수면 어업인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전통 어업 보존, 자원 회복, 문화관광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화, 유통 구조 혁신 등 5대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하동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관광 사업들이 2026년 본예산에서 약 36억 원이 삭감되면서 중대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해양관광지 기반시설, 지리산 둘레길, 섬진강 달마중길, 하동호 명품정원, 하동 투어버스 사업 등 핵심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으며, 이는 하동군 관광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군은 관광 사업이 단기 수익성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공공정책적 성격의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취지를 설명하고 군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하동청실회가 '제18회 사랑 실은 몰래산타 대작전'을 통해 관내 어려운 아동 20세대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실회 회원 가족과 중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향후 청소 및 음식 제공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하동군이 사계절 전지훈련지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 3만 7천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 약 105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하동군은 최적의 기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우수한 체육시설, 풍부한 관광자원 등 차별화된 여건과 함께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환대 문화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내년에는 연인원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추첨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등 3개 유형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 및 근로자의 높은 주거 수요를 확인했다. 하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유입 및 정착 촉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문화원은 지난 12월 19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동문화원 송년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향토문화상, 효자·공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경연 씨가 향토문화상을, 김병덕 씨가 효자상을, 강영숙 씨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조갑용 씨는 하동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지난 12월 20일, 하동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다다다 하동가족축제 –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을 개최하여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모루인형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등 체험 부스와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 그리고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 공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